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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, 김하성에 건넨 현실 조언은? "샤워할 땐 절대로.." MBN10:561994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 48살 박찬호는 스프링캠프 첫날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. 훈련을 마치고 샤워장에 들어간 박찬호는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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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샤워할 때 고참들 등 절대 밀지 말라"..박찬호, 김하성에 현실조언 디지털타임스10:54메이저리그 선배이자 샌디에이고 구단 특별고문인 박찬호(48)가 김하성(26)에게 "빨리 적응하고 빨리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"이라고 말했다. 24일(한국시간) 샌디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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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이 '특별고문' 박찬호에게 들은 조언 일간스포츠10:52"귀에서 피가 날 때까지 이야기할 것이다." '투 머치 토커' 박찬호(48)의 각오가 만만치 않다.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)은 이미 꽤 많은 말을 들은 것 같지만, 앞으로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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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의 마지막 인사 "7년간 고마웠어, 행운을 빈다 CHOO" 마이데일리10:52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7년간 고마웠다." 텍사스 레인저스가 24일(이하 한국시각) 구단 공식 트위터에 추신수(신세계)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. 텍사스는 추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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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텍사스 "추신수, 지난 7년간 활약 감사 " 스포츠동아10:48[동아닷컴] 사진출처 | 텍사스 레인저스 SNS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가 KBO리그 입성을 앞둔 추신수(39)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. 텍사스 구단은 SNS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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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신수라면 가능하다' KBO리그 신기록 작성 데일리안10:42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추신수가 KBO리그 무대를 밟는다.신세계 그룹은 23일 “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 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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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, 김하성에 조언.."샤워할 때 고참들 등 밀지 말아라" 일간스포츠10:40김하성(26·샌디에이고)이 메이저리그(MLB) '대선배' 박찬호(48)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. 김하성은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소속팀 샌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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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"나이 때문에..슈워버 계약 보고 한국행 고민" 연합뉴스10:35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추신수(39)는 지난해 미국프로야구(MLB)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이 끝나기 전 현역 선수로 계속 뛰고 싶다는 바람을 강력히 표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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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ML 연착륙 돕는 박찬호 "귀에 피가 나도록 얘기해줄게" 뉴스110:34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박찬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고문이 메이저리그에 갓 진출한 김하성의 도우미를 자청했다. 박찬호는 24일(한국시간) 샌디에이고 유니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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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, 떠나는 추신수에게 작별 "고마워, 한국에서 행운 빈다" 뉴스엔10:27[뉴스엔 한이정 기자] 텍사스가 추신수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. 텍사스 레인저스는 2월24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SNS를 통해 "지난 7년 동안 우리에게 보여줬던 타격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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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리거 김하성 "MLB 스트라이크존, KBO와 확실히 달라" 노컷뉴스10:27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 진출한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스프링캠프 훈련 소감을 밝혔다. 김하성은 24일(한국 시간) 샌디에이고 구단의 비대면 인터뷰에서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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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 유니폼 입은 양현종의 첫 '훈련 직캠'[O! SPORTS] OSEN10:25[OSEN=서프라이즈(미 애리조나주), 이사부 통신원] 텍사스 레인저스의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양현종(33)이 23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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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리머니 중 어깨 탈구→수술' LAD 벨린저, 개막전 출격 OK 일간스포츠10:20LA 다저스 간판타자 코디 벨린저(26)가 시즌 개막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. 현지 유력 언론인 LA 타임스의 호르헤 카스티요는 24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에 '데이브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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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신수, 감사합니다" 텍사스 구단의 품격있는 작별 인사 노컷뉴스10:15"감사합니다"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가 한국 복귀를 결정한 추신수의 성공을 기원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. 텍사스 구단은 24일(한국시간) SNS를 통해 "추신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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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 "김하성 귀에 피 날 때까지 이야기 해줄거야" 뉴시스10:14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도우미를 자청한 한국인 1호 메이저리거 박찬호(48)가 아낌없는 조언을 다짐했다. 박찬호는 24일(한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