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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 활약 후 방출, 레나토 누네즈의 운명은?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누네즈가 또 타의로 소속팀을 떠나게 됐다.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1월 24일(한국시간) 내야수 레나토 누네즈를 방출했다. 지난 21일 40인 로스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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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미아 전락' 푸이그, 에이전트 교체..백수 생활 끝낼까 OSEN05:11[OSEN=이상학 기자] 1년을 통째로 날린 ‘야생마’ 야시엘 푸이그(30)가 결국 에이전트를 교체했다. 과연 새로운 에이전트와 함께 팀을 구할 수 있을까. 레이첼 루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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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과 추신수의 '명예의 전당' 후보 기능성은? 마니아타임즈05:10류현진 미국의 한 기자가 ‘명예의 전당’ 회원 후보들에게 단 한 표도 주지 않는 ‘백지 투표’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. 이번에 새로 후보로 이름을 올린 인물은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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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L 에이스의 추락.. 부진에 '노 마스크 축제' 빈축까지 스포티비뉴스05:1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카를로스 마르티네스(29·세인트루이스)는 한때 팀의 에이스로 불린 선수다. 2015년 14승, 2016년 16승, 2017년 12승을 기록하며 팀 로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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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 없는' TB가 풀어준 '빅게임 피처' 모튼, 1년 166억 ATL과 계약..12년만에 친정 복귀 OSEN05:05[OSEN=길준영 기자]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베테랑 우완 선발투수 찰리 모튼(37)을 영입했다. 미국매체 ESPN은 지난 24일(이하 한국시간) 밤 “모튼이 애틀랜타와 1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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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살 찰리 모튼, 현역 연장했다..친정 애틀란타와 1년 계약 체결 스포티비뉴스05:00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베테랑 좌완투수 찰리 모튼(37)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손을 잡고 현역 연장을 택했다. 미국 NBC스포츠 등 주요 매체는 24일(한국시간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