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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대체자 라모스, MLB 역사상 첫 ‘우타자 스플래시 히트’ 스포츠경향11:11엘리엇 라모스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메이저리그(MLB)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.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이정후를 대신해 빅리그에 올라온 라모스는 우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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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양키스 거포 저지, 이틀 만에 또 손맛…시즌 53호 홈런 연합뉴스11:0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2024시즌 리그 전체 홈런 1위를 달리는 에런 저지(뉴욕 양키스)가 홈런 몰아치기에 나섰다. 저지는 16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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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 승격없이 더블A에서 시즌 끝낸다...ERA 6.54로 마무리 MK스포츠11:09고우석이 힘든 한해를 마무리했다.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6일(한국시간) 열린 시즌 마지막 경기 결장했다. 이날 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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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디도, 켈리도, 플렉센도 아니다…시즌 12승에 3점대 ERA 'MLB 성공 시대' 열었다 일간스포츠11:06KBO리그 출신 오른손 투수 벤 라이블리(32)가 메이저리그(MLB) 성공 시대를 활짝 열었다. 라이블리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탬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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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G 연속 무안타 침묵 깬 오타니, 2루타 2개 폭발…팀은 9-2 승리 [LAD 리뷰] OSEN10:57[OSEN=손찬익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가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고 2루타 2개를 터뜨렸다. 오타니는 16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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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2루타 2개로 반등 성공…LAD, 9회에만 7점 뽑으며 ATL 9-2 제압 스포츠투데이10:56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가 2경기 연속 침묵을 깨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오타니는 16일(한국시각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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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기대했던 홈런과 도루는 無...애틀랜타전서 4타수 2안타 2타점 활약 MHN스포츠10:55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메이저리그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했던 '50(홈런)-50(도루)' 대기록 달성에 근접해 가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(30. LA 다저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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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0-50' 향한 발걸음 잠시 멈췄지만, 오타니 2안타 1볼넷 2타점 맹활약…'9회 7점 빅이닝' 다저스 역전승 마이데일리10:55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50-50 도전 발걸음 잠시 멈췄지만, 여전히 무서운 타자다.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는 16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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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D 막강 타선, ‘30G 연속 무실점 마무리’ 박살냈다 스포츠동아10:52[동아닷컴] 테오스카 에르난데스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오타니 쇼헤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막강한 타선의 LA 다저스가 지난 6월 중순부터 그 어느 팀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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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정후 대체자' SF 라모스, 우타자 첫 '스플래시 히트' 홈런 연합뉴스10:48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부상 때문에 지난 5월 전열에서 이탈한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를 대신해 빅리그에 올라와 팀을 대표하는 거포로 성장한 헬리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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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F 구단 역사상 첫 '오른손 타자 스플래시 히트'…104번 모두 왼손, 105번째는 달랐다 일간스포츠10:20엘리엇 라모스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. 라모스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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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사상 최초 기록' 이정후 대체자 일냈다…'25년 만에' 오라클파크 개장 후 첫 우타자 스플래시히트 스포티비뉴스09:5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이정후의 대체자로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 엘리엇 라모스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오라클파크 개장 후 첫 기록을 남겼다. 바로 오른손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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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ERA 6.54 ’ 고우석, 더블A서도 추락 ‘美 첫 시즌 끝’ 스포츠동아09:47[동아닷컴] 고우석. 스포츠동아DB[동아닷컴] 더 이상의 등판은 없었다. 한국 프로야구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고우석(26)이 초라한 첫 시즌을 마감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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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 메이저리그 근처도 못 가보고 시즌 종료…내년 전망도 암울하다. MHN스포츠09:38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다사다난했던 고우석(26. 마이애미)의 2024년 메이저리그 도전기가 별 소득 없이 막을 내렸다. 마이애미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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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구 최고가 158㎞인데 "컨디션 난조"…사사키, MLB 6개구단 앞에서 '헤드샷' 퇴장 스포티비뉴스09:05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'매드맨' AJ 프렐러 사장 겸 단장,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영 단장 등 메이저리그 6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