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前 LG' 황목치승, 후배 '교토국제고' 우승에 "정말 축하하고 감사" 스포츠동아14:14[동아닷컴] 사진=황목치승 SNS[동아닷컴]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내야수 황목치승(39)이 첫 고시엔 우승을 차지한 후배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...
-
"동해바다 건너서…" 日 야구 성지 고시엔 정상 선 교토국제고, 현지 반응은 스포츠조선14:05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동해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…"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넘고 지킨 1점차 리드. 승리를 확정지은 뒤 도열한 교토국제고 선수들은 한...
-
'상위 리그서 더 잘한다' 장현석 '싱글A 2G 연속 완벽' 스포츠동아14:00[동아닷컴] 장현석. 스포츠동아DB[동아닷컴] 최근 마이너리그 싱글A로 올라선 장현석(20, LA 다저스)이 호투를 펼쳤다. 무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LA 다저스의 기대...
-
오타니 리그 옮기길 잘했네, MVP 명함도 못 내밀 뻔 "저지는 다른 차원에 있는 선수, 비현실적이다" OSEN13:43[OSEN=이상학 기자] 뉴욕 양키스의 ‘캡틴’ 애런 저지(32)가 또 넘겼다. 어느새 48홈런으로 2년 만에 또 60홈런 페이스를 보이며 MVP를 정조준하고 있다. 저지는 23...
-
'동해 바다~' 한국어 교가 日 전역에 울렸다!…교토국제고 창단 첫 '고시엔 우승', 무사만루 위기 이겨냈다 엑스포츠뉴스13:4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'재일 한국계 민족학교'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창단 25년 만에 고시엔 정상에 올랐다.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고시엔...
-
'한국계' 교토국제고, '꿈의 무대' 고시엔 우승…한국어 교가 울려퍼졌다 스포츠투데이13:3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'여름 고시엔'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.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...
-
샌디에이고, 메츠에 패하며 후반기 첫 연패 MK스포츠13:39김하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, 후반기 첫 연패를 기록했다. 샌디에이고는 23일(한국시간)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 3-8로 졌다. 이날 패...
-
일본 아마야구 성지에서 한국어 교가 울려 퍼졌다…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에스티엔13:35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일본 아마야구의 성지에서 한국어 교가가 울려 퍼졌다.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...
-
日에 울려퍼진 한국어 교가 '교토국제고, 고시엔 우승' 스포츠동아13:34[동아닷컴] 사진=교토국제고 SNS[동아닷컴] 일본 야구의 상징과도 같은 고시엔 무대에서 한국어 교가가 울려 퍼졌다.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고시엔 우승...
-
"동해 바다~" 교토국제고 창단 첫 우승… 한국어 교가 또 울려 머니S13:33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사진은 결승전에서 응원중인 교토국제고 선수들. /사진=뉴스1"동...
-
MLB 피츠버그, 신시내티에 7-0 완승…배지환은 결장 연합뉴스13:19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미국프로야구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신시내티 레즈에 완승했다. 피츠버그는 23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...
-
다저스 유망주 장현석, 싱글A에서 연이은 호투...4이닝 무피안타 3K 무실점 MK스포츠13:12싱글A로 승격한 LA다저스 유망주 장현석이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. 다저스 산하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에서 뛰고 있는 장현석은 23일(이하 한국시간) 론마트필드에...
-
‘25년 야구부 史’ 재일 한국계 교토국제고, 창단 첫 고시엔 우승 쾌거! 스포츠서울12:49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제 106회 전국고등학교야구선수권대회(여름 고시엔) 우승을 차지했다. 교토국제고는 23일 오전...
-
"동해바다…" 연장 10회 무사만루 대위기 탈출! 교토국제고, 혈투 끝 2대1 극적인 창단 첫 고시엔 우승 [SC이슈] 스포츠조선12:43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우리말 교가로 유명한 교토국제고의 돌풍이 기어코 1999년 창단 이래 첫 고시엔 우승을 거머쥐었다.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고교야구선수권(...
-
日 고교야구 심장서 울린 “동해바다, 거룩한 우리 조상”..교토국제고, 고시엔 우승 뉴스엔12:3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고시엔에 '한국어 교가'가 울려퍼졌다. 교토국제고등학교는 8월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 '제 106회 전국고교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