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하다” 피츠버그, ‘퍼펙트 투수’ 헤르만 콜업 [MK현장] MK스포츠09:33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최근 소모가 많았던 불펜을 구하기 위한 투수를 콜업했다. 피츠버그는 10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...
-
손등 부러졌던 다저스 베츠, 17일 복귀…유격수 아닌 우익수로 연합뉴스09:24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스타플레이어 무키 베츠(31)가 부상에서 돌아온다. 단, 기존 포지션 유격수가 아...
-
“팀을 위한 결정” 무키 벳츠, 우익수로 돌아간다 [MK현장] MK스포츠09:15LA다저스가 무키 벳츠의 유격수 전환 실험을 끝낸다.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...
-
역대 최다 관중 15만명 신기록 세울까…신시내티-애틀랜타, 2025년 레이싱 트랙에서 특별 매치업 확정 OSEN09:00[OSEN=조형래 기자] 최대 15만명의 관중의 함성이 야구장을 뒤덮을 수 있을까.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0일(이하 한국시간) ‘오는 2025년 8월 2일, 테네시주 브리스톨 스...
-
158km '쾅' & KKK…'루키팀 우승 공신' 다저스 20세 한국산 괴물, 싱글A 데뷔전 어땠나 OSEN07:40[OSEN=조형래 기자] 데뷔 1년 만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상위 레벨로 올라선 장현석(20)이 상위 레벨 데뷔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. L...
-
LAD 향한 '보복구' 논란→벤치클리어링 일보직전 '시한폭탄 되나' 스타뉴스07:31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8일(한국 시각) LA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맞대결 모습. LA 다저스 엔리케 에르난데스(오른쪽)와 J.T. 리얼무토. /AFPBBNews=뉴스1LA ...
-
저지 1위 수성, 오타니 1위→3위 추락! MLB 타자 파워랭킹 발표…블게주, 새롭게 톱10 진입 마이데일리07:3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불방망이를 휘드르며 장타를 뿜어내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키스의 '청정 홈런왕' 애런 저지(32·미국)가 MLB닷컴 ...
-
"마이애미, 고우석 빅리거로 생각 안해" ML행 끝내 불발? 강등 첫 SV에도 웃지 못하는 현실 스포티비뉴스07:22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정녕 메이저리거로 데뷔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 것일까.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...
-
‘이정후 부상→PS 확률 14.8%’ NL서부 4위 SF, 가을야구 기적 이뤄낼까 “충분히 재능있는 선수단” OSEN06:40[OSEN=길준영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2.7%의 확률을 뚫고 가을야구에 나설 수 있을까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은 지난 9일(한국시간) “팬그래프의 예측...
-
이런 폼으로 3할을 친다고? 日 고시엔 대회의 기이한 타자들 OSEN06:10[OSEN=백종인 객원기자] 지난 달이다. 여름 고시엔 (전국 고교야구 선수권) 대회 지역 예선이 한창인 시기다. 시즈오카현의 본선 진출 팀을 가리는 1회전 경기가 열렸다...
-
그의 성적이 곧 팀의 성적..흔들리는 ‘볼티모어의 심장’ 러치맨, 남은시즌 반등할까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최고의 포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.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올해도 순항하고 있다. 8월 9일(한국시간)까지 시즌 68승 48패(승률 0.586)를 기록...
-
KKK→4연속 출루 '절반의 성공'...'싱글A 데뷔' 장현석, 1⅓이닝 3실점 패전 스포탈코리아05:50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LA 다저스 산하 루키리그에서 활약 중인 파이어볼러 유망주 장현석(20)이 미국 진출 1년 만에 싱글A 무대에 데뷔했다. 장현석은 9일(한국...
-
“마에다 너무나 큰 재앙, 방출돼도 놀랄 일 아냐” 日328억원 우완 향한 충격 전망…ML 커리어 최대위기 마이데일리05:5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마에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너무나 큰 재앙이다.” 마에다 겐타(36, 디트로이트 타이거즈)는 2023-2024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2년 2...
-
'캐치볼'에서 벌써 140km 넘겼다…'이도류'에 가까워지는 오타니, 도쿄시리즈 개막 선발이 보인다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14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졌다" 오타니 쇼헤이는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지난해 8월 신시내티 레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1⅓이닝 만에 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