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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연봉이어도 아무도 안 찾아... 바우어, LAD서 '완전 퇴출' 일간스포츠11:31여성 폭행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전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(32)가 결국 방출로 LA 다저스 생활을 마감했다. 다저스는 13일(한국시간) 바우어를 방출했다고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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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의 끝없는 투자…FA 맨시니-듀발, 영입 주시 “OF-DH 자원 원해” 스포탈코리아11:28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센가 코다이, 저스틴 벌랜더, 브룩스 레일리, 데이빗 로버트슨을 영입하고, 브랜든 니모, 애덤 오타비노와 재계약을 맺은 뉴욕 메츠가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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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 심판, 2023년 트리플A 전구장 확대 MK스포츠11:27위치 추적 시스템을 이용한 볼판정 자동화 시스템, 일명 ‘로봇 심판’이 2023년 확대 운영된다. ‘ESPN’은 13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2023년 로봇심판이 트리플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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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영상 투수의 추락···바우어, 결국 다저스에서 방출 스포츠경향11:23사이영상 투수가 불과 2년 만에 방출되는 신세로 추락했다. LA 다저스는 13일 우완 트레버 바우어(32)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. 바우어는 2021년 여성을 폭행하고 학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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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·두산서 활약한 린드블럼, 현역 은퇴 선언 데일리안11:02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최우수선수상(MVP) 출신 조시 린드블럼(36)이 은퇴를 선언했다. 린드블럼은 13일(한국시각)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알렸다. 그는 “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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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MLB닷컴 선정 '스피드 유망주'…"상위 10% 주력" 연합뉴스11:01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데뷔전을 치른 배지환(24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유망주로 현지 매체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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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행 논란 바워, 다저스에서 완전 퇴출…마이너 계약도 무산 연합뉴스10:54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여성 폭행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우완 투수 트레버 바워(32)가 결국 무적(無籍) 신세가 됐다.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로스앤젤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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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MVP 출신 린드블럼, SNS 통해 은퇴 선언 뉴시스10:53기사내용 요약 2019년 KBO리그 MVP 수상 2022시즌 뒤 밀워키와 계약 종료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KBO리그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(MVP)를 수상했던 우완 투수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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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프스나이더(김정태) WBC 한국 대표 '고사' 이유는? 마니아타임즈10:45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는 롭 레프스나이더 롭 레프스나이더는 서울에서 태어나자마자 미국 가정에 입양됐다. 한국명은 김정태다.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미국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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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본인들도 76M 제안해놓고..소토급?” PIT 레이놀즈 가격표 향한 일침 뉴스엔10:3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피츠버그가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 저명 칼럼니스트인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1월 13일(한국시간) 브라이언 레이놀즈 트레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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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빅리거의 아이돌...눗바 "오타니와 만남 기대돼" 일간스포츠10:38"오타니 쇼헤이(29· LA 에인절스)와의 만남이 기대된다." 같은 메이저리거에게도 오타니는 특별한 모양이다.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일본 대표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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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폭행 논란' 바우어, 결국 방출..한국 또는 일본 무대로 눈 돌리나 OSEN10:30[OSEN=손찬익 기자] 성폭행 논란으로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던 트레버 바우어가 LA 다저스를 떠난다. 지난 7일(이하 한국시간) 바우어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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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장이 말하는 박효준 방출 사유… 배지환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10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피츠버그는 지난해에도 마이너리그의 여러 선수들을 콜업하며 옥석가리기에 들어갔다. 그러나 그 다음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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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스프링캠프 소집일 발표…WBC 해외파 언제 합류할까(종합) 연합뉴스10:21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30개 구단이 13일(한국시간) 2023년 스프링캠프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. MLB 구단들의 스프링캠프는 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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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KBO MVP 린드블럼, 현역 유니폼 벗는다 스포츠경향10:192019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(MVP) 조시 린드블럼(36)이 은퇴했다. 린드블럼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“야구는 지난 30년간 승패 이상의 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