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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캇 보라스 "휴스턴, 코레아 품으면 향후 7년은 우승후보" 뉴스엔07:3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보라스가 코레아 세일즈에 나섰다. '폭스 26'의 마크 버먼은 1월 21일(한국시간) FA 유격수 최대어 카를로스 코레아에 대한 에이전트 스캇 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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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공들인 계획 무산..'사무국 반대' 탬파베이 공동 연고지 물거품 마이데일리07:1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탬파베이 레이스가 오랜기간 공들여온 연고지 공유가 물거품이 됐다. '탬파베이 타임스'에 따르면 21일(한국시각)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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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사무국, 탬파베이의 몬트리올과 홈경기 공동 개최 방안 거부 연합뉴스06:50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가 관중 수입 증대를 위해 홈경기를 캐나다 몬트리올과 공동 개최를 추진했으나 또 무산됐다. AP통신은 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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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베이, 연고지 공유 '자매도시' 계획 물거품..MLB 불허 뉴스106:43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가 2028시즌부터 홈경기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나눠 치르려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계획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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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윈나우' 토론토, 라미레스로 공수 보강할까 뉴시스06:3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36홈런 103타점…텍사스로 간 시미엔 공백 보완 기대 클리블랜드가 원하는 유망주 트레이드 카드 보유, 가능성 충분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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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몰마켓의 매운 맛 [시즌 결산- 탬파베이 레이스] MK스포츠06:06탬파베이 레이스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모범 구단이다. 적은 연봉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는 대표적인 '저비용 고효율' 구단이다. 2021년도 다르지 않았다. 메이저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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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 속에서 현실로 돌아온 '반전의 노장' 에스코바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알시데스 에스코바는 2021시즌 가장 놀라운 선수 중 한 명이었다. 시즌 중반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었고 7월부터 75경기에 출전했다. .288/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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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게릿 콜, 높게 평가 안 한다" 일본 레전드 투수 일침 왜? OSEN05:29[OSEN=이상학 기자] 지난 2013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일본 레전드 투수 우에하라 고지(47)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. 메이저리그 역대 투수 최고 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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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, 탬파베이 연고지 공유 계획 불허 MK스포츠04:36메이저리그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연고지 공유 계획을 불허했다. '탬파베이 타임스'는 21일(한국시간)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. 레이스는 그동안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지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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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HOF 입성 눈앞' 오티스, 투표 안한 기자 저격.."재수없네" OSEN04:31[OSEN=조형래 기자] 약물 논란에도 불구하고 명예의 전당 첫 해 입성을 눈 앞에 둔 데이빗 오티스가 자신에게 표를 안 준 보스턴 지역매체의 기자를 공개 저격했다.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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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800평 집 내놨다' 벌랜더-업튼 부부, 시세차익 80억 노린다 스포티비뉴스04:30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많은 이닝을 던져 '금강벌괴'로 불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저스틴 벌랜더가 부동산 차익으로 큰 수익을 거두려 하고 있다.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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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늬만 FA' 커쇼, 알고 보니 다저스 밀착 관리 "개막전 등판 가능" 스포츠조선04:24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'다저스맨' 클레이튼 커쇼는 역시 무늬만 FA였던 것일까? 커쇼는 공식적으로 무소속이지만 LA 다저스가 밀착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. '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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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살 유망주에 '구두계약' 사기..16살 약물 사용까지 스포티비뉴스04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도미니카공화국 야구인들이 메이저리그가 2017년부터 도입한 국제 계약 보너스풀 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. 미국 디애슬레틱의 20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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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'로봇 심판' 도입 가까워졌다. 독립리그 대신 트리플A에서 자동 B/S 판정 시스템 OSEN03:33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최근 미국의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가 메이저리그와 계약을 맺고 지금까지 시행해온 자동 볼/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(ABS), 일명 '로봇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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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에하라, 양키스 에이스 콜 '혹평'..스즈키 세이야 앞에서 노골적인 보스턴행 부추겨 마니아타임즈01:38케릿 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뛴 바 있는 일본의 우에하라 코지가 스즈키 세이야 앞에서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게릿 콜을 혹평했다. 스즈키는 포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