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로빈슨 카노, 또 금지약물 적발..2021시즌 못 뛴다 뉴시스09:32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를 대표하는 2루수 로빈슨 카노(38·뉴욕 메츠)가 또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았다. MLB 사무국은 19...
-
MLB.com "린도어 영입할만한 팀은 NYM, NYY, TOR, PHI" 뉴스엔09:2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MLB.com이 린도어의 행선지를 예측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1월 19일(한국시간)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인 프란시스코 린도어(CL...
-
엠엘비닷컴 "김하성, FA 랭킹 10위..DET와 5년 계약 예상" 스포츠투데이09:1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김하성(키움 히어로즈)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(MLB.com)은 19일(한국시각) 2021...
-
류현진, 내년에도 사이영상 후보..MLB.com 류현진-콜-비버-지올리토 지목 스포츠조선09:0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 '건강한 몸으로 최소 30경기에 선발로 나선다면 가능하다.'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내년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됐다. MLB.com이 19...
-
'ML 통산 334홈런' 로빈슨 카노, 2번째 약물 적발..2021년 출전금지 스포츠조선08:5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메이저리그(MLB) 통산 334홈런에 빛나는 로빈슨 카노(뉴욕 메츠)가 도핑 검사에서 생애 2번째 금지약물이 적발됐다. 이번엔 162경기 출전정지...
-
카노 징계로 2400만$ 절약..메츠는 웃는다 MK스포츠08:48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로빈슨 카노(38)의 징계 소식을 들은 뉴욕 메츠, 웃고 있을까, 아니면 울고 있을까? 일단은 웃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. 메...
-
로빈슨 카노, 또 금지약물 적발..162G 출전정지 징계 뉴스엔08:3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카노가 또 PED 적발로 징계를 받았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1월 19일(한국시간) "뉴욕 메츠 로빈슨 카노가 경기력 향상 약물(PED...
-
카노 또 약물이 메츠에게 행운?.. FA 시장 흔들 스포츠경향08:23[스포츠경향] 뉴욕 메츠 2루수 로빈슨 카노가 또다시 금지 약물 검출로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. 주전 2루수가 빠지는 상황이지만 전력 강화에 적극적인 메츠로서...
-
로빈슨 카노, 또 다시 금지약물 적발..2021시즌 못 뛴다 뉴스107:56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 로빈슨 카노(38·뉴욕 메츠)가 또 다시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됐다. MLB.com은 19일(한국시간) "카노가 ...
-
카노, 또 금지약물 적발.. 162경기 출전 금지 한국일보07:55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의 스타플레이어 로빈슨 카노(38·뉴욕 메츠)가 금지약물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됐다. 두 번째 적발인 만큼 카노는 규정에 따라 162경기 출...
-
MLB 로빈슨 카노, 또 금지약물 적발..162경기 출전 금지 연합뉴스07:35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의 스타플레이어 로빈슨 카노(38·뉴욕 메츠)가 또 금지약물을 투여한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았다. ML...
-
'충격' 로빈슨 카노, 또 금지약물 적발..162경기 출장정지 중징계 마이데일리06:55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통산 334홈런을 터뜨리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2루수 로빈슨 카노(38)가 또 한번 금지약물 적발로 구설수에 올랐다. 카노는 통산...
-
추신수 현역 연장 쉽지 않네.. 텍사스 시큰둥, KBO는? 머니S06:50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(38)가 지난 8월27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오클랜드 애틀래틱스와의 경기에...
-
MLB.com이 꼽은 FA 최고 유격수는 KBO 넘버원..DET 5년 계약 예상 OSEN06:03[OSEN=이상학 기자] MLB.com이 꼽은 올 겨울 FA 최고 유격수는 김하성(25·키움)이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‘MLB.com’은 18일(이하 한국시간) 올 겨울 FA 상...
-
아이콘에서 계륵으로..브라이언트-컵스 동행 끝날까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라스베가스 출신 1992년생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 18라운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됐지만 계약 대신 샌디에이고 대학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