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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체인지업 140km 실화냐' 태어나서 처음 보는 공, 그런데 이정후는 안타를 친다 스포츠조선16:07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ML은 결코 쉬운 곳이 아니다." 지난해 10월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귀국 인터뷰. 이 때는 김하성의 '절친' 동생 이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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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하성 3월 말 트레이드?” 샌디에이고가 ‘이걸’ 생각하고 찬물? 그럴 일 없다…2억달러 유격수 ‘도전’ 마이데일리1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3월 말에 트레이드에 매우 놀랄 것이다.” 김하성(29, 샌디에이고 파드레스)의 트레이드는 적어도 시즌 초반에는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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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G 연속 출루' PIT 배지환, 2G 연속 안타+도루 활약...'박찬호 닮은꼴' 투수에게는 삼진 스포탈코리아15:57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피츠버그 파이리그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배지환(25)이 2경기 연속 안타와 도루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(MLB) 개막전 로스터 진입 청신호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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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장거리 타자가 되고 싶다” 이정후, 빠른 공 적응 완료? 장타 펑펑 생산 중 [SS 포커스] 스포츠서울15:41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“장기적으로 중장거리 타자가 되고 싶다.”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는 ‘콘택트’가 좋은 타자다. KBO리그에서 뛰던 지난 7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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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도 '1억 달러' 클럽 가입?…美 매체 "SD와 연장 계약 가능성 높아져" 엑스포츠뉴스15:4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간판 내야수 김하성의 계약 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. 2024 시즌 종료 후 FA(자유계약) 자격을 취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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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한화 투수, 좌절된 메이저리그 개막의 꿈… 김하성-고우석과 같이 뛸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15:27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메이저리그 진입의 꿈을 키웠던 전 한화 소속 좌완 라이언 카펜터(34‧샌디에이고)의 개막 로스터 등록의 꿈은 일단 사라졌다. 추후 마이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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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동료 트라우트 만나 인사 나누는 오타니 뉴시스15:26[피닉스=AP/뉴시스]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(왼쪽)가 5일(현지시각)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(MLB) 로스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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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동료 트라우트와 포옹하는 오타니 뉴시스15:26[피닉스=AP/뉴시스]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(왼쪽)가 5일(현지시각)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(MLB) 로스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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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'친정팀에 무안타 2삼진'에도, 트라웃과 뜨거운 포옹 "결혼-계약 다 축하해" 덕담까지 받았다 [LAD 리뷰] 스타뉴스15:12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(왼쪽)과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6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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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의재구성] 1조원 사나이 오타니 베일 속 신부…특별한 깜짝 공개 이유 연합뉴스TV15:11세계 스포츠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이도류 오타니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는데요. 그런데 신부 신상을 꽁꽁 숨겨서 세계 스포츠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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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잦아드는 트레이드 논의…샌디에이고와 장기 계약하나 SBS15:00▲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(28)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잠잠해지는 분위기입니다. 미국 스포츠전문매체인 디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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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착륙 징조? MLB서도 똑 닮은 이정후의 데뷔시즌 시범경기 활약 스포츠동아14:59이정후. 사진출처 |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KBO리그에 이어 메이저리그(MLB)에서도 데뷔시즌 시범경기를 뜨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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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美 왜 이래' 이정후 亞 역대 3번째 역사 점친다…"표본 작지만, 1500억 가치 있어" 스포티비뉴스14:48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이정후(26,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는 공을 맞히는 기술이 빼어나고, 중견수 골드글러브를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를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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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개막전 출전 어려울 수 있다" 쓰러진 에이스, 비상 걸린 STL 일간스포츠14:4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. 미국 야후스포츠는 6일(한국시간) 소니 그레이(35)가 오른 햄스트링 문제로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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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천재’들의 첫 대결, ‘무안타’ 오타니를 누른 ‘1안타·1볼넷’ 트라웃···여전했던 우정 “그의 결혼과 계약을 축하해” 스포츠경향14:42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와 마이크 트라웃(LA 에인절스).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두 ‘천재’들이 동료가 아닌, 적으로 처음 마주했다.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서로 포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