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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 장기계약 끝나고 첫 FA...롱고리아, 애리조나와 1년 계약 OSEN09:42[OSEN=조형래 기자] 부상과 노쇠화로 부진을 거듭했던 올스타 출신 3루수 에반 롱고리아(37)가 데뷔 첫 FA 자격을 얻었고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. MLB칼럼니스트 존 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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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레이드설' 김하성, 보스턴 가나…"MLB 포스팅 때부터 관심" 연합뉴스09:3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내야수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트레이드설 중심에 선 가운데, 미국 매체들이 구체적인 관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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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베테랑 곤잘레스, 日 오릭스행…1년 150만달러 계약 뉴스109:12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에서 12시즌을 뛴 베테랑 마윈 곤잘레스(33·베네수엘라)가 내년부터 일본프로야구에서 뛰게 됐다. MLB.com은 31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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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란했던 김하성, 아쉬움 남긴 류현진·최지만 [2022 스포츠결산⑧] 스포츠투데이09:01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2022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가장 빛난 코리안 빅리거는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었다. 올해 빅리그 2년차를 맞이한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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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2홈런' 저지, 오타니 제치고 AP통신 선정 올해의 남자 운동선수 뉴스108:52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2022시즌 메이저리그(MLB)에서 아메리칸리그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운 애런 저지(뉴욕 양키스)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 운동선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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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출전 어려운 거 아니었나…보스턴 이적 강타자 요시다까지 합류, 점점 더 강해지는 '사무라이재팬' 스포츠조선08:51가동이 가능한 모든 전력을, 남김없이 끌어모은다. 오타니 쇼헤이(28·LA 에인절스), 다르빗슈 유(3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, 스즈키 세이야(28·시카고 컵스)에 요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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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홈런 MLB 저지, AP 선정 '올해의 남자 선수' 연합뉴스08:47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2022년 62개의 홈런을 터뜨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강타자 에런 저지(30·뉴욕 양키스)가 AP통신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남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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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트레이드설’ 김하성, 보스턴에서 174홈런 2루수와 키스톤 콤비? “스토리와 잘어울려” OSEN08:32[OSEN=길준영 기자] 트레이드설이 불거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7)이 보스턴 레드삭스와 어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. 미국매체 NBC스포츠 보스턴은 31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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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ML 11년’ 베테랑 유틸리티 곤잘레스, 일본 오릭스와 계약 뉴스엔08:2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곤잘레스가 일본으로 향했다.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12월 30일(한국시간) 마윈 곤잘레스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계약했다고 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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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첫 FA’ 노장 롱고리아, 애리조나로..1년 400만 달러 뉴스엔07:5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롱고리아가 애리조나로 향한다. 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닉 피에코로는 12월 31일(한국시간)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에반 롱고리아와 계약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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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도 주목하는 김하성 트레이드 여부…"유격수로 가치 있다"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트레이드 여부에 일본 팬들도 관심을 쏟고 있다. 일본 현지 매체 ‘풀카운트는’ 30일 미국 현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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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년 WS 우승 베테랑 유틸리티, 日 오릭스와 1년 150만 달러 계약 OSEN07:24[OSEN=길준영 기자] 메이저리그 베테랑 유틸리티 마윈 곤잘레스(33)가 일본으로 향한다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은 31일(한국시간) “존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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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묘년 새해 한국인 메이저리거 기상도…도전의 한해 뉴시스07:00기사내용 요약 김하성, 2년 연속 주전 도전 '팔꿈치 수술' 류현진, 재기 노려 최지만, 피츠버그에서 새 출발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2023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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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감독의 WBC 출사표 "무자비하게 팀 이끌겠다" 엑스포츠뉴스07:00ㅁ 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내년 3월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을 앞두고 독한 경기 운영을 예고했다.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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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창섭의 MLB스코프] 클래식과 대격변, 2022 메이저리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 스포티비뉴스07:00[스포티비뉴스=이창섭 칼럼니스트] 또 한 해가 저물어간다. 야구는 진작 끝났지만, 메이저리그는 뜨거운 스토브리그 덕분에 야구의 온기가 남아 있다. 야구가 없어도 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