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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구 발전에 진심' 日 빅리거, 20억 투자→유소년 야구장 설립 마이데일리10:0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아이들이 야구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다" 일본 야구 전문매체 '풀카운트'는 18일(한국시각) "쓰쓰고 요시토모(피츠버그 파이어리츠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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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비 능력 뛰어나" 전체 33위..유망주 포수 메자, 토론토행 OSEN10:01[OSEN=홍지수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국제 유망주들을 영입했다. MLB.com은 18일(한국시간) “토론토가 국제 시장에서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을 그들의 시스템에 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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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약물 논란' 오티즈, H.O.F. 입회 눈앞.. 사실상 100% 주장도 스포츠동아10:01[동아닷컴] 데이빗 오티즈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‘밤비노의 저주’를 깨뜨리는데 큰 공을 세우며 인기 스타가 됐고, 통산 541홈런을 때린 데이빗 오티즈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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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서 자리잡은 쓰쓰고, 고향에 '20억' 유소년 야구장 짓는다 뉴스엔09:55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쓰쓰고가 고향에 야구장을 짓는다. 일본 매체 '풀카운트'는 1월 18일 "쓰쓰고 요시토모(PIT)가 총 2억엔(한화 약 20억7,600만 원)을 들여 야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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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좌완 리리아노, '마운드여 안녕' 은퇴 결정 아이뉴스2409:37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강정호와 함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베테랑 왼손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. 미국 'CBS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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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 포지션 소화' FA 크리스 브라이언트, 차기 행선지는? 뉴스109:35(서울=뉴스1) 조재현 기자 =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(MLB) 프리에이전트(FA) 크리스 브라이언트(30)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. 커리어 대부분을 3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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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물 세탁의 시대 "A·ROD, 시대 초월한 가장 위대한 선수" 스포츠조선09:2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명예의 전당 후보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집중 조명했다. '약쟁이' 이미지는 이미 세탁이 끝난지 오래다. MLB.co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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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 1위 유망주, 빅리그 데뷔 임박..류현진, 새로운 배터리 호흡 맞출까 스포탈코리아09:20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위 유망주 가브리엘 모레노가 메이저리그 데뷔를 눈앞에 뒀다. 미국 ‘CBS 스포츠’는 18일(한국시간) “모레노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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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새로운 트라웃 패러디 스케치,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인기 절정-ESPN OSEN09:10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메이저리그가 직장 폐쇄로 인해 모든 활동이 중단된 사이, 미국의 한 야구팬이 하루도 빠짐없이 미국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 마이클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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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직장 폐쇄 끝날 때까지"..MLB 팬의 '그림 시위' 화제 스포츠경향09:09[스포츠경향] 메이저리그(MLB) 직장 폐쇄가 끝나기를 바라는 한 팬의 그림 시위 프로젝트가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. 18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뉴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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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, '포수 기대주' 포함 국제 유망주 18명과 계약 뉴스엔09:0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토론토가 18명의 국제 유망주와 계약했다. MLB.com의 키건 매터슨은 1월 18일(한국시간) "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8명의 국제 유망주와 계약했다"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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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2차례 재기상' 좌완투수 리리아노, 현역 은퇴 연합뉴스08:59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14시즌 동안 활약한 좌완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(39)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미국 CBS스포츠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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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크론 재확산세 속 日프로야구, 연장 12회 복귀 카드 만지작 스포츠경향08:49[스포츠경향] 일본프로야구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시즌을 파행적으로 보냈다. 2020년 연장 이닝을 10회로 단축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9회까지만 경기를 치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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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 통산 112승' 베테랑 리리아노, 14년 커리어 마감 '현역 은퇴' 마이데일리08:39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12승을 수확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정들었던 마운드를 떠난다. 미국 '팬사이디드' 로버트 머레이는 18일(한국시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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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정호와 함께 뛴 베테랑 왼손 선발투수 리리아노 은퇴 결정 스포티비뉴스08:39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강정호 동료로 뛰었던 베테랑 왼손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(39)가 은퇴를 선언했다.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