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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이 3루코치로 나온다고?..니혼햄 신조의 '파격시리즈' 스포츠경향08:33[스포츠경향] 내년 시즌 일본프로야구의 ‘키워드’ 자리를 예약해놓은 신조 츠요시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의 파격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. 이번에는 감독으로서 ‘3루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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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 14년 차 베테랑 슈어저, 여전히 주목받는 최고 선발 FA OSEN08:25[OSEN=홍지수 기자] 빅리그 14년 차 베타랑 투수 맥스 슈어저(37)가 여전히 FA 시장에서 뜨겁다. MLB.com은 21일(한국시간) 이번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을 살피며 포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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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면 3개+밥 3공기 뚝딱! '48홈런' 117kg 고교생 거포 화제 OSEN07:20[OSEN=이후광 기자] 일본 전국 대회에 거구의 고교생 거포 유망주가 등장해 화제다. 일본 ‘아사히신문’은 지난 20일 “신장 183cm-체중 117kg의 신체조건을 가진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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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은 운이 좋았다? 텍사스 돌변, FA 시장 큰손 예고 마이데일리05:22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만약 양현종(33)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1년이라도 늦어졌다면? 양현종은 지난 2월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로 향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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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전급 포수 은퇴, FA시장은 절망적.. 3년차 햇병아리 믿어야 하나 스포츠조선05:15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리그 최고의 포수를 보유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포수 고민에 빠졌다. '포스트 버스터 포지'가 전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. 샌프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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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변하지 않는다?..푸이그, 올해도 벤치클리어링 했다 스포티비뉴스05:06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문제아로 평가받던 야시엘 푸이그는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. 2013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푸이그는 폭발적인 경기력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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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때문에.. MVP급 활약에도 비운의 2인자가 된 블게주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(22·토론토 블루제이스)로선 아쉬움이 많이 남을 2021시즌이다. 팀은 한 경기 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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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만의 역사적 승리..日대표 외야수, 美대표 마무리에 끝내기 스포티비뉴스04:01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1996년 이후 25년 만에 일본시리즈에 진출한 오릭스 버팔로즈가 9회말 끝내기 승리로 1차전을 잡았다. 미일 올림픽 국가대표가 승부처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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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동 FA 유격수의 '어그로', 양키스 레전드는 '먹금'.."대꾸할 가치 없다" OSEN00:19[OSEN=조형래 기자] “대꾸할 가치도 없다.”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이자 ‘뉴욕의 연인’ 데릭 지터(현 마이애미 말린스 CEO)는 최근 봉변을 당했다. 올해 프리에이전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