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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준, 신시내티전 무안타 2삼진..피츠버그는 2연패 스포츠투데이13:19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박효준(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의 방망이가 침묵한 가운데, 피츠버그는 신시내티 레즈에게 무릎을 꿇었다. 박효준은 21일(한국시각) 미국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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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회춘' 보토, 시즌 4번째 멀티 홈런.. 진정한 천재의 모습 스포츠동아13:17[동아닷컴] 조이 보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글자 그대로 ‘회춘’한 조이 보토(38, 신시내티 레즈)가 시즌 4번째 멀티 홈런을 가동했다. 시즌 33홈런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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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박효준 4타수 무안타..시즌 타율 0.178 연합뉴스12:54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박효준(25)이 5경기 연속 출루에 마침표를 찍었다. 박효준은 21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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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효준 무안타' 피츠버그, 신시내티에 역전패 뉴스엔12:49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피츠버그가 신시내티에 패했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9월 21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'202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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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뷔전 승리' 바즈 "볼넷 내주지 않은 것이 가장 기뻐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12:48빅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탬파베이 레이스의 쉐인 바즈(22)가 소감을 전했다. 바즈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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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준 4타수 무안타 침묵 '타율 .178'..보토에게 멀티포 허용 [PIT 리뷰] OSEN12:47[OSEN=조형래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이 전날의 감각을 이어가지 못했다. 박효준은 21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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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토요 토론토 감독 "류현진 큰 부상 아냐, 투구 연습 돌입" 아이뉴스2412:41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"몸 상태는 나아졌다."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류현진(34)에 대해 언급했다. 토론토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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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스터 200승' 세인트루이스, 17년 만에 9연승 일간스포츠12:35세인트루이스가 17년 만에 9연승을 질주하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굳혔다. 세인트루이스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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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회 못넘긴 레이 "경기 내내 힘든 승부했다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12:33괜히 지구 1위 팀이 아니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로비 레이(30)가 힘들었던 경기를 돌아봤다. 레이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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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 다시 위기 AL 와일드카드 2위 겨우 0.5게임 차 양키스 승리 마이데일리12:28[마이데일리 = 장윤호 기자]아메리칸리그(AL) 와일드카드(WC) 레이스 1위 보스턴이 경기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21일(이하 한국 시간) WC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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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와일드카드 경쟁, 점입가경 한국일보12:28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아메리칸리그(AL) 와일드카드 경쟁이 뜨겁다. 토론토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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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판소식 없는 김광현, STL은 파죽의 9연승 스포츠서울12:28김광현.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배우근기자]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좀처럼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.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이동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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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토요 감독 "류현진 오늘 또는 내일 훈련 시작" 데일리안12:22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(IL)에 오른 토론토 류현진(34)이 곧 훈련에 돌입한다.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21일(한국시간)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‘2021 메이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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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만에 복귀한 162km 파이어볼러, 양키스 PO 진출에 도움 될까? OSEN12:13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뉴욕 양키스의 전 우완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(27)가 2년여만에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. 양키스는 21일(한국시간)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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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유닛 다음은 슈어저?.. 최고의 FA 사례 '210M 안아까워' 스포츠동아12:10[동아닷컴] 맥스 슈어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이정도 되면 2010년대 최고이자 역대 2번째 최고의 자유계약(FA) 사례로 부를 만 하다. 맥스 슈어저(37)의 7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