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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 555홈런' 라미레스, 건강문제로 호주리그 팀에서 방출 스포티비뉴스15:37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메이저리그 통산 555홈런의 매니 라미레스(49)가 호주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방출됐다. 시드니 공식 사이트는 애덤 돕 CEO의 성명을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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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진출했던 '전설' 매니 라미레스, 2개월 만에 방출 스포츠조선15:24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호주 프로야구(ABL)에 진출했던 메이저리그 홈런 타차 출신 매니 라미레스(48)가 두 달만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. 시드니 블루삭스는 11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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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555홈런 친 베테랑 라미레스, 호주 리그서 방출 연합뉴스15:20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쉰 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현역 선수로 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출신의 강타자 출신 매니 라미레스(48)가 호주프로야구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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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니 라미레즈, 호주리그 시드니에서 방출 MK스포츠15:12매경닷컴 MK스포츠(美 휴스턴) 김재호 특파원 호주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에 입단했던 매니 라미레즈(48)가 팀을 떠난다. 블루삭스 구단은 11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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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공식 SNS 장식한 김하성의 "신인왕 목표" 엑스포츠뉴스15:05[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] MLB 공식 SNS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 김하성의 포부가 큼지막하게 실렸다. 11일(이하 한국시간) MLB 공식 트위터, 인스타그램 등 SNS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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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화기에 불났다" 린도어의 메츠 새 동료, 트레이드 소식에 깜짝 OSEN15:02[OSEN=조형래 기자] “주위 사람들이 흥분했는지 내 전화기에 불이 났다.” 뉴욕 메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J.D. 데이비스는 최근, 어느 날 지인들의 폭풍 연락에 깜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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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발 FA 최대어' 바우어 "나는 4일마다 던질 때 더 좋은 투수" MK스포츠15:00매경닷컴 MK스포츠(美 휴스턴) 김재호 특파원 선발 FA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(29)가 입을 열었다. 바우어는 11일(한국시간)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"내 프리에이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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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매체, "강타자 김하성, NL DH 도입되면 매일 출장 가능" 스포티비뉴스15:0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미국 현지 매체가 내야수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합류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. 콜로라도 지역 매체 '덴버 포스트'는 10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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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지형도 변화, 미국 대선 결과 닮았다 스포츠경향14:47[스포츠경향] 메이저리그의 지형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. 전통의 강호를 흔드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난데 이어 각 디비전 사이의 전력 불균형도 심해지고 있다. 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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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선발 최대어' 바우어 "동반자 관계 될 팀 원해" 뉴스엔14:41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바우어가 '동반자' 관계를 원하고 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월 11일(한국시간) FA 투수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가 동반자 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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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앞으로 日선수 ML행 어려워질 것" 다르빗슈 분석 MK스포츠14:30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다르빗슈(34.샌디에이고)가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이 불발된 스가노에 대해 "시장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"이라는 분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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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통산 555홈런 '49세' 라미레스, ABL 시드니 구단에서 방출 일간스포츠14:22메이저리그에서 통산 555홈런을 때려낸 매니 라미레스(49)가 시즈니 블루삭스에서 방출됐다. 호주 프로야구리그(ABL) 시드니 구단은 11일(한국시간) '불확실한 시즌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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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스팅 빅리그 진출' 아리하라 "오타니와 맞대결 기대된다" 뉴스114:15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포스팅으로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(29·텍사스 레인저스)가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와의 맞대결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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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하스·알칸타라, 일본 입국 불투명..예외 허용 요청 데일리안14:14멜 로하스 주니어(31)와 라울 알칸타라(29)가 스프링캠프에 정상 합류할 수 있을까.10일(한국시각) 일본 스포니치아넥스 보도에 따르면, 일본프로야구기구(NPB)가 최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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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찌 유력 COL, 아레나도-스토리 이어 선발 그레이도 트레이드설 스포탈코리아14:03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콜로라도 로키스의 겨울이 유난히 매섭다. 주축 선수인 놀란 아레나도(29), 트레버 스토리(28)에 이어 선발 투수 존 그레이(29)까지 이적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