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메이저리그 첫 여성 단장 탄생.. 마이애미 말린스, 킴 앙 선임 한국일보10:55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마침내 유리천장이 깨졌다. 마이애미 말린스가 북미 4대 프로스포츠(농구·야구·아이스하키·풋볼) 최초로 여성 단장을 선임했다. ...
-
흑인여성 부통령 시대, MLB도 변하고 있다..'여성+아시안' 단장 탄생 스포츠조선10:41흑인 여성 부통령 시대. 메이저리그도 변하고 있다. 아시안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팀 단장에 올랐다. 마이애미 말린스는 14일(한국시각) 중국계 여성 킴 응(...
-
MIN-크루즈, 여러차례 대화 나눴다.."결정, 당장은 없을 것" 뉴스엔10:2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미네소타와 크루즈가 재결합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. 디 애슬레틱은 11월 14일(한국시간) "미네소타 트윈스와 넬슨 크루즈가 이미 몇 차례 대화를 ...
-
마이애미 파격 인사, 중국계 여성 킴 응 신임단장 임명 스포츠서울10:26마이애미가 중국계 여성 킴 응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. 사진은 킴 응이 지난 2017년 4월 메이저리그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. 캘리포티나 | EPA ...
-
'CEO' 지터의 파격 선택.. 아시아계 여성을 단장으로 스포츠한국10:18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CEO인 데릭 지터가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. 새로운 단장으로 아시아계 여성을 선임하면서 북미 남성 스포츠 구...
-
메이저리그 첫 여성 단장 탄생.."스포츠 역사에 남을 일" 중앙일보10:0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역사상 최초로 여성 신임 단장이 탄생했다. 13일(현지시간) MLB 구단인 마이애미 말린스가 중국계 여성 킴 응(51)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...
-
ML 사상 첫 여성 단장 탄생..MIA 킴 응 단장 임명 뉴시스09:58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사상 최초의 여성 단장이 등장했다. 마이애미 말린스는 14일(한국시간) 중국계 미국인 여성 킴 응(52)을 신임 단장으...
-
마이애미, 여성 단장 킴응 선임..북미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 스포츠경향09:45[스포츠경향] 마이애미가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단장을 임명했다.마이애미는 14일 킴 응(52) 메이저리그 사무국 운영부분 수석부사장을 구단 단장으로 선임했다. 메이...
-
메이저리그 첫 여성 단장 탄생..마이애미, 킴 응 단장 선임 스포츠투데이09:4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단장이 탄생했다. 마이애미 말린스는 14일(한국시각) "킴 응(52) 메이저리그 사무국 운영부문 수석부사장을 단장으...
-
메이저리그 유리천장 깨졌다..마이애미 단장에 킴 응 임명(종합) 연합뉴스09:37(뉴욕·서울=연합뉴스) 강건택 특파원 신창용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마침내 유리천장이 깨졌다. 마이애미 말린스는 13일(현지시간) 중국계 여성 킴 ...
-
33세 팀 티보, ML 도전 이어간다.."가슴 속에 아직 남아있다" 뉴스엔09:2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티보가 메이저리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"뉴욕 메츠 팀 티보가 2021년 시즌을 준비한다"고 전했다. 미국...
-
빅리그 사상 첫 여성 단장 탄생..마이애미, 30년 프런트 경력 킴응 선임 뉴스109:21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메이저리그에서 최초의 여성 단장이 탄생했다. 마이애미 말린스는 14일(한국시간) 킴 응(52) 메이저리그 사무국 운영부분 수석부사장을 구...
-
NFL 출신 마이너리거 티보 "MLB 꿈, 아직 포기할 수 없어" 연합뉴스09:04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미국프로풋볼(NFL) 쿼터백 출신의 팀 티보(33·뉴욕 메츠)는 아직 메이저리그(MLB)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. 티보는 한때 NFL을 주름잡...
-
킴 앙이 깨뜨린 '유리천장'..MLB는 '축하 물결' MK스포츠09:03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에서 유리 천장이 깨졌다. 메이저리그 각계에서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. 마이애미 말린스는 14일(한국...
-
'CY상 2위' 다르빗슈에게 한 표도 주지 않은 기자, 이유는? OSEN09:02[OSEN=이선호 기자] "DRY 지표가 낮았다". 메이저리그 일본인투수 다르빗슈 유(34.시카고 컵스)가 사이영상 2위에 오른 가운데 유일하게 단 한표도 던지지 않는 기자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