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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에게 20-20 내줬지만 다저스에 1점도 안 내줬다…돌아온 ML 103승 투수, 이것만 남았다 마이데일리16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에게 20-20도루를 내줬다. 그러나 LA 다저스에 1점도 안 내줬다. 댈러스 카이클(36, 밀워키 브루어스)은 8일(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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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ML 올 시즌 최초 20-20 성공... '단 한 번의 출루 살렸다' 취소 판정에도 '한 이닝 2도루' 스타뉴스15:57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(오른쪽)가 7일(한국시간)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4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. /AFPBBNew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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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0.2이닝 강판’ MLB 불펜 투수, 홧김에 벽 내리쳐 왼손 골절상 문화일보15:39홧김에 자제력을 잃은 결과는 처참하다. 시카고 컵스는 지난 7일(한국시간)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로스에인절스 에인절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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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패패패승패→'大추락' 양키스, 결국 승률 5할대 추락…최근 20G 5승 15패 마이데일리15:3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키스가 또 졌다.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. 8일(이하 한국 시각)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0-3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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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명 1년도 안 됐는데…'164㎞ 광속구' 특급 유망주, 올스타전 입성도 '초고속' 일간스포츠15:15무려 164㎞/h의 광속구를 쏘는 메이저리그(MLB) 유망주 투수 폴 스킨스(22·피츠버그 파이리츠)가 전체 1순위로 프로 유니폼을 입은지 1년 만에 별들의 축제 초대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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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컵스 신인 투수 중 역대 2번째' 이마나가, MLB 데뷔 시즌에 올스타 선정 스포츠투데이15:15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] 이마나가 쇼타(시카고 컵스)가 메이저리그(MLB) 데뷔 시즌 올스타에 선정됐다. MLB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(MLB.com)은 올스타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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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물 루키 답다, 지명 1년도 채 안돼서 별들의 잔치 나간다 "영광이다" 마이데일리15:04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'특급 신인' 폴 스킨스(21·피츠버그 파이리츠)가 '별들의 잔치'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. MLB 사무국은 8일(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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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MLB 개인 통산 세 번째 20홈런-20도루 이데일리14:53오타니 쇼헤이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오타니 쇼헤이(30·로스앤젤레스 다저스)가 ‘호타준족의 상징’인 ‘20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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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-20? 오타니에게 거쳐 가는 관문일 뿐… 추신수와 어깨 나란히, MLB 역대 최초 노린다 스포티비뉴스14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한때 아시아 선수들, 특히 야수들은 운동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던 시절도 있었다. 괴물 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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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최초 4년 연속 DH 올스타행 자축…잘 넘기고 잘 뛰는 오타니, 전반기 1호 20홈런-20도루 달성 MK스포츠14:30LA 다저스 ‘이도류’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올 시즌 전반기 1호 20홈런-20도루를 달성했다. 메이저리그 최초 4년 연속 지명타자 올스타전 출전을 자축하는 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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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도루 추가’ 거침없는 오타니, 2년 연속·시즌 첫 20-20 달성! 스포츠동아14:06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8일(한국시간)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‘2024 메이저리그’ 밀워키와 홈경기 3회말 프레디 프리먼의 타석 때 2루를 훔치고 있다. 이날 2도루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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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 신인' 스킨스, 데뷔 시즌 MLB 올스타 선정 뉴스113:58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 '특급 신인' 우완 폴 스킨스(21)가 데뷔 시즌 '별들의 잔치'에 초대됐다. 스킨스는 8일(한국시간)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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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의 ‘괴물 신인’ 스킨스, MLB 데뷔 시즌에 올스타 선정 영예 스포츠경향13:39메이저리그에 데뷔하자마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‘괴물 신인’ 폴 스킨스(피츠버그 파이리츠)가 데뷔 시즌에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. 스킨스는 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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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트라웃이 MVP 선물로 자동차 받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” 올스타 향하는 ‘1순위 유망주’ 스킨스의 야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13:03불과 1년전 그는 드래프트 지명을 기다리고 있는 대학생 선수였다. 그리고 지금은 별들의 잔치에 초대됐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우완 선발 폴 스킨스(22)는 8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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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활' 옐리치, 계속되는 맹타 '5년 만의 타이틀 보여' 스포츠동아12:49[동아닷컴] 크리스티안 옐리치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부활한 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(MVP) 크리스티안 옐리치(33, 밀워키 브루어스)가 2019년 이후 5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