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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은퇴 미기 “VPBL서 1년 더…제대로 준비해 우승” 스포츠동아17:37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‘명예의 전당’ 입회를 예약한 미겔 카브레라(41)는 2023 시즌을 끝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은퇴했다. 특별한 선수만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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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만 7년…NPB 161홈런 거포, 요코하마 떠나 지바 롯데행 일간스포츠17:16거포 내야수 네프탈리 소토(34)가 일본 프로야구(NPB)에서 7년째 활약하게 됐다. 스포츠호치를 비롯한 일본 현지 매체는 '지바 롯데 마린스 구단이 소토 영입을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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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D 오타니의 당당한 '첫 행보', 다저스타디움에서 야마모토 만났다...선발진 강화 힘보태기 스포츠조선17:1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가]'오타니식(式)' 전력 강화가 벌써 시작된 것일까.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 영입에 성공한 뒤 선발 로테이션 보강에 온 힘을 쏟는 분위기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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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억 달러+17번' 오타니 향한 팬 사랑도 상상초월...LAD, "첫 48시간 유니폼 판매 최고 기록 경신" 마이데일리17:00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유니폼 판매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. 다저스는 14일(이하 한국시각) 구단 공식 SNS를 통해 '오타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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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포브스 "이정후는 SF 중견수 고민의 해답…거인이 마침내 거인 잡았다" 엑스포츠뉴스17:00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미국 경제지 '포브스'는 14일(한국시간) "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중견수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이정후를 낚았다"는 제목으로 이정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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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플럿코 대신 엔스' LG 트윈스, 일본 무대 '10승' 경력 좌완 영입 데일리안16:57프로야구 LG 트윈스가 ‘좌완’ 디트릭 엔스(32)를 영입, 2024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. LG 트윈스 구단은 14일 "엔스와 총액 100만 달러(계약금 30만 달러·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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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를 품었다' 210승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"엄청나, 다저스에겐 정말 좋은 일" 마이데일리16:19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클레이튼 커쇼(35)가 오타니 쇼헤이(29)의 LA 다저스행에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. 로스엔젤레스 데일리뉴스는 14일(한국시각)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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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정후 오버페이, 스카우트들 놀랐다" 전례 없는 거래 "야구계 의문" 스포츠조선16:17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이정후의 계약 때문에 미국 야구계가 술렁였다. 뉴욕포스트 및 MLB.com 등 여러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정후는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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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정후, 첫 시즌 타율 0.288·8홈런"… 美 통계사이트 전망 머니S16:0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계약 소식이 전해진 이정후가 첫 시즌 준수한 성적을 올릴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. 사진은 이정후가 KBO리그에서 활약하는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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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타니 계약 최악, 다저스 가장 나쁜 짓” ML 에이전트 분노폭발…100년에 한 번 나오는 선수인데 마이데일리1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대부분 에이전트가 최악이라고 말할 것이다.”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는 익명의 한 에이전트가 14일(이하 한국시각) 디 어슬레틱에 LA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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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저스 전설' 커쇼, 오타니 초대형 계약에 "미쳤다" 감탄 뉴스115:54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미 프로야구(MLB) LA 다저스의 터줏대감인 클레이튼 커쇼가 오타니 쇼헤이의 초대형 계약에 "미쳤다"며 감탄했다. 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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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 대신 이정후' 돌린 SF, 야마모토도 포기? "스넬 영입 나설지도" 일간스포츠15:52이번 겨울 외부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가 영입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. 일단 이정후(25)는 영입했으나 다음 차례 진전이 영 더디다.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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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발' 보강 절실한 LAD, 투트랙 가동? 美 언론 "탬파베이와 글래스노우 트레이드 논의 중" 마이데일리15:4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7억 달러(약 9066억원)'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오타니 쇼헤이를 사로잡고, 이제는 일본을 대표하는 '에이스' 야마모토 요시노부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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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직 안끝났다” 현역 연장 의지 드러낸 커쇼 MK스포츠15:45사이영상 3회 경력에 빛나는 좌완 선발 클레이튼 커쇼(35), 그는 아직 선수 생활을 마칠 생각이 없다. 커쇼는 14일(한국시간) 로스앤젤레스 지역 스포츠 전문 라디오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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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박 치고 라이벌 팀으로 간 오타니와 이정후···얼마 만인가, 한·일이 주목하는 빅리그 대결 스포츠경향15:432000년대 메이저리그는 한국과 일본 야구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. 박찬호, 김병현, 서재응 등 아마추어 시절 미국으로 진출해 고생 끝에 빅리그로 올라선 투수들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