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개인 통산 최초&구단 역대 최초까지...'기록의 날' 김하성, 만루홈런 포함 멀티히트+도루 맹활약 스포탈코리아18:08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'어썸킴'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한 경기에서 수많은 기록을 작성하며 의미있는 하루를 만들었다. 김하성은 22일(한국 시간) ...
-
김하성이 MLB 첫 그랜드슬램으로 보여준 정신… 멱살 잡고 끌고 갔다, 팀 대변인 ‘슈퍼스타’ 대접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샌디에이고는 20일(한국시간) 애리조나와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며 암울한 위치에 몰렸다.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반드시 다 잡아...
-
“김하성 말고 연장계약 할 선수 없어…” 美애정 폭발, 20-30하면 가치폭등 ‘겨울을 따뜻하게’ 마이데일리1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보다 연장계약을 해야 할 선수는 없다. 그리고 후안 소토도 포함됐다.”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레스)의 타격감은 ...
-
2S 극복 만루포…승리 확률 92.1%까지 올린 김하성의 '존재감' 일간스포츠17:53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스윙으로 샌디에이고가 승리를 굳혔다. 샌디에이고는 2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...
-
흥분한 샌디에이고 구단 "우리의 코리안 킹"·"김하-슬램"(종합) 연합뉴스17:2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빅리그 데뷔 후 첫 만루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상승세의 화룡점정을 이룬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에게 극찬이 이어졌다. 특히 ...
-
"하-슬램 킴" 구단 '최초' 역사 쓴 김하성…"HSK의 S는 그랜드슬램 의미" SD 구단도 신났다 마이데일리17:2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김하성이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다. 자신의 '버블헤드 인형'을 나눠주는 날 메이저리그 통산 300번째 안타를 첫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...
-
"MVP 톱5 후보!"...김하성 없었으면 아찔한 SD, 美언론&사령탑 모두 홀렸다 OSEN17:20[OSEN=조형래 기자] 김하성이 없었으면 샌디에이고는 정말 가을야구 희망을 여전히 안고 있었을까. 샌디에이고를 멱살잡고 캐리하고 있는 김하성이 MVP 후보가 되는 것...
-
‘김하성 데이’에 만루홈런 ‘축포’…김하성 빅리그 첫 ‘그랜드슬램’ 스포츠경향17:07메이저리그(MLB)에서도 손꼽히는 ‘공수 겸장’ 내야수로 거듭난 샌디에이고 김하성(28)이 이번엔 ‘그랜드슬램’을 터트렸다. 빅리그 진출 3년 만에 처음 맛본 만루홈...
-
우리는 사상 첫 '40홈런-1할 타율' 탄생 목격中, 타율 꼴찌가 40홈런을 바라보다니 스포츠조선17:00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타율은 1할대를 벗어나지 못하지만, 홈런포는 꾸준히 뿜어내는 타자가 있다. 필라델피아 필리스 카일 슈와버가 시즌 33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4...
-
'PS 진출 확률 0.5%' 명가 양키스의 몰락, 99승 선두→지구 꼴찌 마이데일리17:0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급전직하다. '명가' 뉴욕 양키스가 최악의 부진과 함께 추락했다. 지난 시즌 99승을 거두며 '공포의 알동'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...
-
"김하성 대체 못하는 게 뭐야…갈수록 좋아진다, 대단한 선수" SD 감독도 경탄 OSEN16:38[OSEN=이상학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8)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. 김하성은 22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...
-
20-20에 1740억 계약 CHOO, 20-30 김하성은 얼마 받아야 하나 스포츠조선16:07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새로운 전설 탄생의 예고인가. 김하성이 과연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을까. 메이저리그 한국인 타자로 역사를 썼던 추신수를 일찌감치 추...
-
'김하성 없는 샌디에이고? 상상만 해도 몸이 떨릴 수준' 美 매체 노컷뉴스16:06매니 마차도,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, 후안 소토, 잰더 보가츠 등 이름값이 높고 몸값도 비싼 선수들 사이에서 올해의 김하성(27)은 그 가치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. ...
-
잘 치고 잘 달리는 김하성, 풍성해지는 코리안 빅리거 역사 연합뉴스15:48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빅리그 3년 차에 '최정상급 내야수'로 올라서면서 코리안 빅리거 역사가 풍성해지고 있다. 이미 한...
-
만루홈런 친 김하성 "매일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임한다" 연합뉴스15:44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빅리그 데뷔 후 첫 만루홈런의 짜릿함을 맛본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은 "우리 팀 선수들은 모두 매일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