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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할 도전 끝나지 않았다, 아라에스 4안타 맹타…타율 0.386 껑충 일간스포츠17:10시즌 4할 타율에 도전하는 루이스 아라에스(26·마이애미 말린스)가 한 경기 4안타를 몰아쳤다. 아라에스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메릴랜드주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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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락한 MVP 옐리치와 벨린저, ‘부활 찬가’ 시작한 2023 시즌 스포츠경향16:44몰락한 MVP들이 부활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. 크리스티안 옐리치(밀워키)와 코디 벨린저(시카고컵스)가 지난 수년간 부진을 뒤로하고, 올 시즌 반등에 성공했다. 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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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필라델피아 DH서 3안타에 2볼넷 2득점 스포츠경향16:43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시즌 4번째로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치는 등 더블헤더(DH)에서 펄펄 날았다. 김하성은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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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2타자 연속 노히트' 마무리를 무너뜨린 오타니의 한방, 에인절스 6연패 탈출 일간스포츠16:36오타니 쇼헤이가 소속팀 LA 에인절스의 극적인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는 시즌 33호 솔로 홈런을 9회 터뜨렸다. 오타니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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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사랑하는 ‘어썸킴’, KBO에서 그랬던 것처럼 MLB에서도 계속 발전···2024년 겨울 내야 최대어 가능[SS스타] 스포츠서울16:31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2020년 1월. 샌디에이고가 태평양 건너에 있는 내야수 김하성(28)을 영입한 이유는 ‘성장세’였다. 마치 컴퓨터로 프로그래밍한 것처럼 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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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kg 감량 효과도! 류현진, 빅리그 복귀 눈앞 “아주 만족” 데일리안16:24“몸이 가벼워진 것 도움 된다.”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빅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다. 류현진은 16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펼쳐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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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kg 감량' 몰라보게 달라진 류현진 "자연스럽게 빠졌다, 가벼워진 몸이 도움 될 것" 엑스포츠뉴스16:19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세 번째 재활 등판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빅리그 복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. 류현진은 16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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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낙방 후 2년, 20라운드 만에 MLB 입단 ‘빅 리그’ 도전 나선 최병용 “김하성 선배 뛰는 그곳까지··· 꿈은 이루어진다.” 스포츠경향15:49최병용(21)은 신일고 시절 대형 내야수 유망주였다. 188㎝·88㎏의 체격조건 에 장타가 돋보이고, 유격수와 3루수를 볼 수 있는 자원이었다. 그러나 그는 2021년 KBO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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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144.5km' 준비 착착, 7월 말 복귀 전망..."36세 RYU 경쟁력 의문, 그럼에도 선발진에 숨통" OSEN15:40[OSEN=조형래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6)이 팔꿈치 수술에서 본궤도로 빠르게 올라서고 있다. 현지의 평가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다. 류현진은 16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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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삼진→9회 추격포...슈퍼스타 본능 보여준 오타니, LAA 역전승 기여 일간스포츠15:38오타니 쇼헤이(28·LA 에인절스)가 2023시즌 33호 홈런을 쳤다. 오타니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(ML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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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144.5km' 13kg 감량한 류현진 5이닝 KKKKK, 호평 폭발 "등판을 즐겼다" 마이데일리15:3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세 번째 재활등판을 호투로 마쳤다. 이제 정말로 빅리그 복귀가 머지 않았다. 토론토 산하 트리플A 팀 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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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㎏ 감량한 류현진 "몸이 가벼워 투구에도 도움된다" 뉴스115:2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긴 재활의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는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몸무게를 감량한 것이 투구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. 토론토 산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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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도 투구 수도 UP, 세 번째 점검도 완벽하게 마친 류현진 일간스포츠15:23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세 번째 재활 등판도 성공적으로 마치며 메이저리그(MLB)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. 류현진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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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 33호포 터졌다' 에인절스, 휴스턴에 13-12 극적 연장승으로 6연패 탈출 엑스포츠뉴스15:1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LA 에인절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6연패를 끊었다. 침묵하던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절스)는 시즌 33호포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. 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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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번째 재활 등판도 OK...류현진 "더 높은 수준의 경기, 기뻤다" 한국일보14:48토론토 류현진(36)이 빅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다. 메이저리그 직전 단계인 마이너리그 트리플A 무대에서 투구 수 66개로 5이닝을 소화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. 이제 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