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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91억' 마무리 잡은 메츠, 443억 거절한 에이스도 다시 데려올까 OSEN17:21[OSEN=길준영 기자] 뉴욕 메츠가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(34)을 잡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은 9일(이하 한국시간) “마무리투수 에드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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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스턴 단장, 1년 계약 동의 보도에 “아직 결정된 것 없다” 스포츠경향16:55제임스 클릭 휴스턴 애스트로스 단장이 계약 관련 오보에 반박했다. 클릭 단장은 8일(이하 현지 시각) 열린 총감독 회의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약 연장 협의가 잘못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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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前두산 플렉센, RYU 대체 선발로 영입하라" 美매체 작정하고 추천 스포츠조선15:57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년에도 강팀들이 몰린 동부지구에서 가을야구를 꿈꾸기 위해서는 선발진 안정이 필수적이다. 오프시즌 우선 과제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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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년 연속 3할'日 요시다, 양키스 갈까… MLB 포스팅 신청할 듯 머니S15:57일본 프로야구(NPB) 2년 연속 수위타자를 달성했던 요시다 마사타카(오릭스 버팔로스)가 빅리그 무대 입성을 노린다. 사진은 지난해 2020도쿄올림픽 야구 종목에 출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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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前 롯데' 아두치,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보조 타격코치로 뉴스115:53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선수로 활약했던 짐 아두치(37)가 메이저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게 됐다. 시카고 컵스는 9일(한국시간)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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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설 넘치는 오타니, 정작 본인은 “내년만 보는 중” 스포츠경향15:29오타니 쇼헤이(28, LA 에인절스)의 에이전트가 최근 제기되는 트레이드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. 오타니의 에이전트 네즈 바렐로는 8일(이하 현지 시각) 열린 단장 회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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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ML 찬밥 신세’ 日거포&에이스, 고국 유턴 안 한다…“미국에서 뛰고파” OSEN15:25[OSEN=이후광 기자] 메이저리그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 일본의 거포와 에이스가 내년에도 나란히 미국 무대에 남아 꿈을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. 일본 ‘닛칸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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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WS 챔피언' 휴스턴, 더 강해진다?…’올스타+FA 1위’ 포수와 미팅 스포탈코리아15:11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2022년 월드시리즈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FA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큰 관심이 있고, 미팅을 할 예정이다. ‘MLB 네트워크’ 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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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에서 뛰었던 아두치, MLB 컵스 보조 타격코치 승격 연합뉴스15:05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외야수 짐 아두치(37)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지도자가 됐다. 시카고 컵스 구단은 9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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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美·日 통산 190승' 다나카, ML 재입성 포기…FA 행사 NO→라쿠텐 잔류 마이데일리15:01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미·일 통산 190승' 다나카 마사히로가 FA(자유계약선수)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잔류한다. 2023시즌에도 라쿠텐의 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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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르느냐 마느냐’ 디그롬 FA 선언→ML 고민 시작 스포츠동아14:48[동아닷컴] 제이콥 디그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건강하기만 하다면 ‘현역 최고의 투수’로 부를 수 있는 제이콥 디그롬(34)에 대한 여러 팀들의 고민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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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본인 빅리거' 다르빗슈·스즈키, 2023 WBC 출전 고민 연합뉴스14:48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르빗슈 유(3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와 스즈키 세이야(28·시카고 컵스)가 내년 3월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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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봉 84억원' 다나카, FA 권리 포기…'라쿠텐에 남는다' 일간스포츠14:38일본을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(34·라쿠텐 골든이글스)가 라쿠텐 구단에 남는다.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'다나카가 FA(자유계약선수) 권리를 행사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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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드디어 WS 우승 이룬’ 베이커 감독, “돌아올 것”...HOU와 연장 협상 스포탈코리아14:31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마침내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이 된 더스티 베이커가 내년 시즌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. ‘USA 투데이’ 등 다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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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쇼와 터너의 행방, LAD 사장은 “돌아오길 바란다” 스포츠경향14:10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이 클레이튼 커쇼(34)와 저스틴 터너(37)가 남길 바란다고 소망했다. 프리드먼 사장은 8일(이하 현지 시각)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