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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신임 배터리 코치 제럴드 레이어드 계약 아이뉴스2410:42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로운 베터리 코치를 영입했다. 롯데 구단은 지난 10일 최현 코치(미국명 행크 콩거)가 메이저리그(MLB) 미네소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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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인자중'했던 NYY, 코레아-스토리-프리먼 중 하나는 잭팟 스포츠조선10:2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FA 시장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뉴욕 양키스는 예상과 달리 이번 오프시즌 들어 잠잠하다. 락아웃 이전 탐색전만 벌였지, 실제 영입한 외부 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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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최초의 흑인 감독은? [MLB-1st] 스포츠서울10:22휴스턴 애스트로스 더스티 베이커 감독.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와 함께 유이한 흑인 감독이다.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메이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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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토바이 사고는 가짜뉴스" 타티스 아버지가 직접 부인 연합뉴스10:14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슈퍼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(22)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는 뉴스를 아버지 페르난도 타티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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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? 가짜 뉴스"..타티스 시니어 반박 뉴스110:14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페르난도 타티스 시니어가 아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오토바이 사고 부상이 거짓 뉴스라고 해명했다. 12일(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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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해 4차례 방출 수모' 약물 도루왕, 마이너 계약으로 ML 재도전 OSEN09:38[OSEN=이상학 기자] 올 한 해 무려 4번이나 방출당한 도루왕 출신 유틸리티 디 스트레인지-고든(33)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. 이번에는 워싱턴 내셔널스다. ‘ESPN’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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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틀랜타 WS 우승 배당금 385억원, 역대 3위 스포츠경향09:21[스포츠경향]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틀랜타의 ‘우승 배당금’이 39만7391달러로 결정됐다.AP통신은 12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를 전했다. 이번 포스트시즌 배당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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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경제학자 "메이저리그 직장 폐쇄, 야구 인기 불러온다" 스포츠경향09:15[스포츠경향] 얼핏 보면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단히 치명적으로 보인다. 메이저리그 직장 폐쇄(Lock-out)로 인해 미국프로야구 구단의 모든 행정이 멈춰서 있기 때문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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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가 배출한 MLB 역주행 스타.. 30대 중반에 '최다 홈런 예상' 스포티비뉴스09:1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0년 시즌을 앞두고 다린 러프(35)가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을 때, 누군가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다. 안정된 출전 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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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큰부상 아니다" '한만두' 타티스, 교통사고난 아들 상황 전해 MK스포츠09:09한국에 이른바 '한만두(한 이닝 만루홈런 두 개의 줄임말)'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페르난도 타티스가 교통사고를 당한 아들 타티스 주니어의 상황을 전했다. 타티스는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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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 고든,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 합의 MK스포츠08:54가뭄에 단비같은 선수 영입 소식이다. 'ESPN'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12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유틸리티 선수 디 스트레인지-고든(33)이 워싱턴 내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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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개 포지션 전부 뛰었던 로마인, MLB 은퇴 선언 일간스포츠08:48메이저리그(MLB) 한 경기에서 9개 포지션을 뛰었던 앤드루 로마인(36)이 은퇴를 선언했다. 로마인은 12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미디어(SNS) 계정을 통해 현역 은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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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틀린 뉴스야".. 타티스 주니어 오토바이 사고 소식, 시니어가 직접 부인 스포츠경향08:46[스포츠경향]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(샌디에이고)가 오토바이 사고로 부상 당했다는 뉴스를 아버지 페르난도 타티스 시니어가 직접 나서 부인했다. 타티스 시니어는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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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1경기 9포지션' 앤드루 로마인, 현역 은퇴 선언 마니아타임즈08:442017시즌 최종전에서 1경기 9포지션 소화 후 인터뷰하는 앤드루 로마인 [앤드루 로마인 인스타그램 캡처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한 경기에서 9개 포지션을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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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료 폭행 난봉꾼' 연봉 15억도 여전히 많다. 신랄한 비판 MK스포츠08:36"1억5000만 엔(약 15억 원)도 많다." 동료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'난봉꾼' 나카타 쇼(32)에 대한 일본 내 여론이 싸늘하게 식었다. 대폭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며 재기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