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021 MLB 올스타, 팀 유니폼 아닌 '특별 유니폼' 입는다 스포탈코리아15:09[스포탈코리아]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수들이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한다.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5일(이하 한국시간) 올스타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, 오는 7월...
-
STL 4연패에 살생부까지..더 중요해진 김광현의 피츠버그전 뉴스115:05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4연패 늪에 빠진 데다 '살생부'를 작업 중이어서 오는 26일(한국시간) 선발 등판하는 김광현(33)의 어깨가 무거워...
-
'163km 괴물' 체력 챙겨주다 팀 마운드 운영 꼬이고 있다..日언론 지적 MK스포츠14:48고교 시절 최고 163km의 패스트볼을 던져 '레이와의 괴물'로 불리는 사사키 로키(20. 지바 롯데)의 기용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. 다른 투수들 보다 휴식일...
-
최지만, 3경기 연속 침묵..타율 0.243 문화일보14:40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(30)의 방망이가 침묵했다. 최지만은 25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...
-
"내 실수 참고하라" 日 올림픽 앞두고 베이징 '사토의 악몽' 소환 OSEN14:32[OSEN=이선호 기자] "GG 사토 악몽은 안돼!".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둔 가운데 일본프로야구에서 'GG 사토의 악몽'이 거론되기 시작하고 있다. 절대로 도...
-
컵스, 다저스 상대 팀 노 히터 달성 MK스포츠14:30시카고 컵스가 대기록을 달성했다. 컵스는 2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원정경기에서 9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...
-
'시즌 첫 패전' 뷸러도 막지 못했다..다저스 '노히트 노런' 수모 겪고 4연패 [LAD 리뷰] OSEN14:26[OSEN=홍지수 기자] LA 다저스가 안타 한 개도 때리지 못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연패 늪에 빠졌다. 다저스는 25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...
-
컵스, 다저스 상대 팀 노히터 달성..ML 역대 15번째 뉴스엔14:2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다저스가 노히터 희생양이 됐다. 시카고 컵스는 6월 2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'2021 메이저리그' L...
-
[다저스 게임노트]'무안타 굴욕' 다저스, 4연패 수렁..팀 노히트노런 침묵 스포티비뉴스14:23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라이벌전 싹쓸이 패배의 후유증이 남았을까. LA 다저스가 상대 마운드를 상대로 단 하나의 안타와 점수도 뽑아내지 못하는 팀 노히트노런을...
-
비버도 시베일도 없는 CLE, 플레삭 부상 복귀 준비 뉴스엔14:1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플레삭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. '클리블랜드 닷컴'의 폴 호니스는 6월 25일(한국시간) "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잭 플레삭이 불펜세션을 갖는다"고 ...
-
게레로 주니어, 24호 대표 가동..AL 홈런 단독 선두 문화일보14:10류현진의 팀 동료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(토론토 블루제이스)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홈런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다. 게레로 주니어는 25일 오전...
-
"강속구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" 167km 던지고 홈런 4방 맞은 유망주의 깨달음 일간스포츠14:05강속구 유망주 헌터 그린(22·신시내티)이 164㎞를 던지고도 홈런 4방을 허용한 후 큰 깨달음을 얻었다.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 루이스빌 뱃츠 소속인 그린은 지난 18일...
-
칼빼든 쉴트 감독 "로테이션 변화 있을 것" [인터뷰] MK스포츠13:57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로테이션의 변화를 예고했다. 쉴트는 25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...
-
'90억 팔'은 과연 연봉 값 하는 걸까. 日언론 첫 의문 제기 MK스포츠13:21뉴욕 양키스에서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 이글스로 복귀한 다나카 마사히로(32)는 복귀 초반 숨 쉬는 것만으로도 기사화 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. 그의 일거수...
-
'트리플A 맹활약' 박효준, "양키스 입단 기회 잡고 싶었다" 일간스포츠13:18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내야수 박효준(25)이 추신수(39·SSG)를 롤 모델로 꼽았다. 박효준은 25일(한국시각) 마이너리그 공식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