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미국에서도 빛난 김하성의 수비.. 샌디에이고, 피츠버그에 2-0 승리 스포츠한국16:51[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]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팀 승리에 일조했다. 김하성은 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피츠버...
-
김하성, 투수 멘탈 잡아준 호수비..안타도 추가 엑스포츠뉴스16:50[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] 김하성이 호수비를 선보이며 실점을 막았다.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4일(이하 한국시각) 펫코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메...
-
MLB 메츠, 타격 코치 경질..등판 앞둔 김광현에 호재 될까 연합뉴스16:26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올 시즌 타선의 극심한 침체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매체가 타격 코치를 경질했다. 6일(한국...
-
김하성, 빅리그 생존법 수비에서 찾다.. 팅글러 감독 극찬 "가장 중요한 장면" 한국일보16:21“김하성의 수비가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었다.”(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) 샌디에이고 김하성(26)이 수비에서 인정받으며 빅리그 정착에 가속도를 ...
-
김하성 호수비..SD, 피츠버그 2-0 제압 엑스포츠뉴스16:03[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] 김하성의 호수비에 힘입어 샌디에이고가 피츠버그를 상대로 2-0 승리를 챙겼다. 샌디에이고는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펼쳐진 ...
-
10G 3승 7패 팀이 MLB 최고라고? "가을 되면 다를 걸" 스포티비뉴스16:02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강이었던,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이었던 LA 다저스가 흔들린다.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주춤하면서 샌...
-
'철벽 마무리' 멜란슨, 시즌 첫 두 자릿수 세이브 스포츠동아15:55[동아닷컴] 마크 멜란슨(샌디에이고)이 4일(한국시간) 피츠버그전 9회초 투구하고 있다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무리 마크 멜란슨(3...
-
홈런 두 방에 무너진 마츠, 토론토 4연승 실패 뉴스115:37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승(4승) 1위 스티븐 마츠가 홈런 두 방에 울었다. 토론토의 연승 행진도 3경기에서 멈췄다. 토론토...
-
양현종 김광현 동반승리 가능할까? 6일 오전 생중계 스포티비뉴스15:32■ 5월 6일 MLB 양현종 & 김광현 선발 출전 양현종 08:40 텍사스 레인저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/ SPOTV NOW & SPOTV Prime 김광현 08:45 뉴욕 메츠 vs 세인트루이스 카...
-
내야안타 보다 빛난 호수비, 김하성 닷새 만 선발 출장서 존재감 뿜뿜 스포츠서울15:29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. 문상열기자 [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] 닷새 만에 선발 출장한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)이 호수비로 존재감을 발휘했다. 김하성은 4일(한...
-
'야구 보고 코로나 백신 맞고' 시애틀, 홈구장에 접종 센터 마련 OSEN15:16[OSEN=조형래 기자]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, 백신 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...
-
"오늘 제일 중요한 장면" 팅글러 감독, 김하성 수비 극찬 [인터뷰] MK스포츠15:09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감독은 2루수 김하성의 수비를 극찬햇다. 팅글러는 4일(한국시간) 펫코파크에서 열린 ...
-
'동갑내기 좌완' 김광현-양현종, 같은 날 선발 출격 오마이뉴스15:09[윤현 기자] ▲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홈페이지의 양현종 프로필 갈무리. ⓒ 텍사스 레인저스 '88년생 동갑' 양현종(텍사스 레인저스)과 김광현(세인트루이스 ...
-
괴력의 오타니, 키 203cm 상대로 130m 백스크린포..타구속도 177.5km OSEN15:03[OSEN=이선호 기자] 괴력의 오타니 쇼헤이(26.LA 에인절스)가 화끈한 시즌 9호 홈런을 쏘아올렸다. 오타니는 4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 스...
-
양현종·김광현, 6일 아침 동시 출격..깜짝 성사된 'ML 88둥이의 날' 스포츠경향15:00[스포츠경향] 2007년은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에이스 둘이 한꺼번에 탄생한 역사적인 시즌이었다. 그해 고졸 신인으로 데뷔한 1988년생 SK 김광현과 KIA 양현종은 각각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