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로하스·알칸타라, 한신 합류.."일본서도 성공할 것" 연합뉴스17:39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하던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(31)와 라울 알칸타라(29·이상 한신 타이거스)가 뒤늦게 소속 팀에 합류한 ...
-
홈런 선두&OPS 1.373, '압도적 장타력' 아쿠나 주니어 부상 이탈? OSEN17:13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21시즌 가장 화끈한 타력을 과시하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부상 위험에 빠졌다. 아쿠나 주니어는 19일(한국...
-
노년 가장에게 쏟아지는 찬사..HOU 감독 "그레인키 없는 팀, 상상도 못해" 스포탈코리아17:05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어린 시절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소년 가장 역할을 했던 잭 그레인키(37, 휴스턴 애스트로스)가 선수 생활 황혼기에도 가장 역할을 맡아 ...
-
"그동안 다나카를 너무 신격화 했었다"..日언론 자성 목소리 MK스포츠17:00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"다나카를 너무 신격화 했다." 8년만의 일본 복귀전서 패전 투수가 된 다나카 마사히로(32.라쿠텐). 첫 등판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여기 저...
-
유니폼 풀 장착 정용진, "SSG 랜더스 응원단장" 스포츠동아16:58사진출처|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구단 유니폼을 풀 장착한 모습을 공개했다. 정 부회장은 18일 자신...
-
'MLB 2년차' 김광현의 예고된 변수..지명타자 없는 내셔널리그 뉴스116:4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2년차를 맞이한 김광현(33‧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은 올해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올라야 한다. 예고됐던 새로운 환경이 ...
-
'낯설거나 난적이거나' 류현진 앞에 놓인 책무 데일리안16:19등판 일정이 이틀 뒤로 밀린 ‘토론토 에이스’ 류현진이 리그 타격 1위 보스턴과 마주한다.류현진은 오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‘2021 메이저...
-
"몸 100% 만들었다" 한신 입성한 로하스, 조기 1군 데뷔 '자신' 스포티비뉴스16:19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(로하스)가 처음으로 구단 클럽하우스에 입성했다. 로하스는 2017년 6월 kt 위즈와 계약하...
-
로하스 "2주 격리? 지금 당장도 뛸 수 있다"..입단식서 자신감 MK스포츠16:15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KBO리그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(30.한신)가 입단식에서 "당장 뛸 수도 있다"고 자신감을 드러냈다. 로하스는 19일, 고시엔의 클럽 하우스...
-
뒤에도 눈이 달렸나? 메츠 스트로먼, 신기의 '노룩 캐치' 수비 OSEN16:02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지난 12일 내리는 비에도 구단이 경기 개최를 강행한 데 대해 분노를 폭발했던 뉴욕 메츠의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. 그가 이번에는 분노가 아...
-
또 눈에 당한 김하성, 바우어에 설욕 '금주' 가능 일간스포츠15:57김하성(26·샌디에이고)이 석연치 않은 볼 판정에 불쾌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. 하필 트레버 바우어(LA 다저스)와의 승부였다. 김하성은 19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...
-
'160km 연발' 일본 열광시킨 브라질 출신 투수 일간스포츠15:40일본프로야구(NPB)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티아고 비에이라가 일본 야구팬들을 열광시켰다. 비에이라(28)는 지난 1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...
-
'보스턴 17계단 상승, 3위' MLB.com 파워랭킹.."그러나 평균의 법칙 적용받을 것" 스포츠조선15:3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행보다. 시즌 초 무서운 기세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치고 나간 보스턴 레드삭스 이야기다. 보스턴은 19일(이...
-
샌디에이고 첫 노히터 머스그로브, 평생 공짜 맥주 먹는다 연합뉴스15:29(서울=연합뉴스) 미국 전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9일 샌디에이고의 유명 수제 맥주 브랜드 '밸러스트 포인트'가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사상 처음으로 노히...
-
로하스 "샌즈가 한신행 압박, 구단이 선물 챙겨줘야" 뉴스115:17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2020년 KBO리그 최우수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한 이유 중 하나는 제리 샌즈의 간곡한 설득이었다. 로하스는 19일 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