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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번의 수술 이겨낸 유망주의 메이저 데뷔, 강한 자신감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스포탈코리아16:54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'인간승리의 주인공' 브렌트 허니웰 주니어(26)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. 12일(이하 한국 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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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타준족 유틸리티' 도노사키, 도쿄올림픽 출전 빨간불..日야구대표팀 비상 스포츠동아16:38도노사키 슈타. 사진출처 | 세이부 라이온즈 SNS올해로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일본야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. 공격과 수비를 모두 겸비한 유틸리티맨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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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산 177승 77패 커쇼, 승리가 패배보다 100번 많은 엘리트 투수 스포츠한국16:21[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] LA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의미 있는 기록 하나를 세웠다. 커쇼는 1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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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 닿은 것 같은데"..필라델피아 '오심' 논란 속 승리 뉴스116:12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12일(한국시간) 메이저리그(MLB) 경기에서 '오심' 이슈가 불거졌다. 승부처에서 나온 애매한 판정 때문에 승패가 가려져 논란이 커졌다. 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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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물질 사용 이외 다른 방법 없었다" 바우어, 이물질 사용 과거 발언 '자승자박'되나..미 매체, 이물질 사용에 관한 바우어의 발언사 조명 마니아타임즈16:01신시내티 레즈 시절의 트레버 바우어. 이물질 사용 의심을 받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. 미국 CBS스포츠는 최근 바우어가 자신의 SNS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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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핵펀치' 오도어도 피하지 못한 면도..'순한 양' 변신 성공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한때 핵펀치로 이름을 날린 루그네드 오도어가 뉴욕 양키스로 팀을 옮긴 뒤 '순한 양' 같은 이미지로 변신했다. 오도어는 텍사스 레인저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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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14일 양키스전 선발..김광현은 복귀 임박 일간스포츠15:40류현진(34·토론토)이 하루 더 쉬고 첫 승에 재도전한다. 이로 인해 게릿 콜(뉴욕 양키스)과의 재대결은 무산됐다.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2일(한국시간) 미국 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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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첫 승 재도전 상대는 다시 양키스 한국일보15:37시즌 첫 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(34ㆍ토론토)의 상대는 뉴욕 양키스로 정해졌다.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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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터진 김하성 MLB 첫 홈런..짜릿한 역전승[카드뉴스] MHN스포츠15:30[MHN스포츠 유수빈 기자] 미국프로야구(MLB) 진출 첫해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보이며 저평가를 받았던 김하성이 마침내 첫 홈런을 터뜨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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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의 94마일 커터..말썽이던 LA 다저스의 수호신이 부활했다 마이데일리15:13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사이영상 수상 경력만 3회에 달하는 클레이튼 커쇼와 맥스 슈어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12일(한국시각)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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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연승은 달렸는데..웃지 못한 SD, ⅔이닝 강판 모레혼 '부상' 의심 일간스포츠15:06김하성(26)이 소속된 샌디에이고가 텍사스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. 하지만 웃을 수 없었다. 선발 등판한 아드리안 모레혼(21)이 갑작스러운 부상을 이유로 1이닝도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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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릎 잡고 쓰러진 파울러, 결국 ACL 수술..복귀까지 최대 9개월 일간스포츠14:35LA 에인절스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(35)가 결국 시즌 아웃된다. 메이저리그(MLB)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(한국시간) 파울러의 무릎 수술 소식을 전했다. 파울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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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 9개로 끝난 선발등판, 분노한 투수 "경기하지 말았어야" OSEN14:23[OSEN=이상학 기자] 공 9개로 등판이 끝난 선발투수가 있다. 뉴욕 메츠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(30)이 비가 내리는 데도 경기를 강행한 구단 결정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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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 복귀 임박..시뮬레이션 90구 소화 일간스포츠14:06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)의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다. 김광현은 12일(한국시간) 세인트루이스의 대체 캠프가 있는 일리노이주 세인트클레어카운티 소젯 GCS 크레디트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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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69년 이후 단 9명' 슈어저에 판정승 거둔 커쇼, 명·전 전설들과 어깨 나란히 스포탈코리아14:00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사이영상 수상자 맞대결에서 통산 177승째를 거둔 클레이튼 커쇼(33, LA 다저스)가 명예의 전당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. 12일(한국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