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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메이저리그 데뷔전서 삼진..샌디에이고 개막전 승리 이데일리17:18김하성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데뷔전을 치렀다. 김하성은 2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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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조로운 빌드업..실트 감독 "김광현, 4월 중순 복귀 예상한다" OSEN17:12[OSEN=이후광 기자] ‘KK’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의 복귀 플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. 지금의 추세라면 당초 예정일이었던 4월 중순 복귀가 가능할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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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호투..양키스 울렁증은 없었다 매일경제16:51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메이저리그(MLB) 개막전에서 만난 큰 산을 순조롭게 넘었다. 단 한 개의 실투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'홈런군단' 뉴욕 양키스를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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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홈런 맞고도 2021시즌 견고한 출발 한국일보16:27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4ㆍ토론토)이 2021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'천적'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호투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. 류현진은 2일 미국 뉴욕주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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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싱턴-메츠 MLB 개막전 연기..워싱턴 구단 코로나19 확진 여파 SBS16:27▲ 개막전 취소로 닫힌 내셔널스파크 출입문 오늘(2일)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 프로야구(MLB)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정규리그 개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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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날부터 치열하네'..메이저리그 개막날 4경기 연장전 연합뉴스16:17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가 2021년 개막과 동시에 연장전을 4경기나 치르며 2021시즌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. 메이저리그 개막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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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3km 괴물' 잃어버린 10km, 2군 데뷔전 153km MK스포츠16:06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고교 시절 163km를 찍어 '레이와의 괴물'로 불리는 지바 롯데 고졸 2년차 투수 사사키 로키(19)가 2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. 사사키는 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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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개막전 5⅓이닝 2실점..2회 실투로 투런 홈런 아쉬워 디지털타임스15:57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개릿 콜(31·뉴욕 양키스)과 2021년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로 맞대결을 펼쳤으나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. 류현진은 최고 시속 160㎞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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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빗슈 8피안타(2홈런) '와르르', 오타니 4타수 무안타, 쓰쓰고 3타수 무안타 마니아타임즈15:47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 2021시즌 개막전에서 일본 선수들이 부진했다.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고 첫 등판한 다르빗슈 유는 2일(한국시간) 애리조나 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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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적 양키스에 잘 버틴 류현진.."직구·체인지업, 능수능란하게 움직여" 스포츠경향15:27[스포츠경향]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등판한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(34)이 예리한 제구로 ‘천적’ 뉴욕 양키스 타선을 잘 막아냈다. 유일한 실투가 홈런으로 연결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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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범경기 맹타' 오타니, 정규리그 개막전서 무안타..팀은 4-3 승리 스포츠투데이15:19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던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개막전에서 침묵을 지켰다. 오타니는 2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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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매체들도 놀란 '장고 끝 악수'..양현종 대신 선택한 앨러드, 1피홈런 2피안타 1실책, 텍사스 개막전부터 투수진 '와르르' 마니아타임즈15:14양현종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우드워드는 노장 양현종(33) 대신 24세의 ‘영건’ 콜비 엘러드를 26번째 로스터로 택했다. 엘러드는 올 시즌 시범 경기 도중 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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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'류' 개막전 직관, 기다릴 만했다 서울경제15:12[서울경제] 2019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(최고 투수상) 투표 2위에 올랐던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낯선 아메리칸리그로 옮긴 지난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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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 복귀 임박, 시뮬레이션 피칭서 '9K' 쿠키뉴스15:05[쿠키뉴스] 김찬홍 기자 = 허리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명단(IL)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. MLB닷컴 등에 따르면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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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개막전 기념..깜찍한 딸과 함께 스포츠경향15:00[스포츠경향] 류현진, 개막전 기념…깜찍한 딸과 함께 전 스포츠아나운서 배지현(34)이 남편 류현진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. 배지현은 류현진의 개막전이 열린 2일 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