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샌디에이고 김하성, 美 매체 선정 팀 내 유망주 5위 스포츠경향15:55[스포츠경향]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진출한 내야수 김하성(26)이 팀 내 유망주 랭킹 5위에 올랐다.미국 스포츠 매체 ‘베이스볼 아메리카’는 15일 20... -
다저스, 'WS 우승멤버' 플로로와 연봉조정 피해 계약 뉴스엔15:4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다저스가 플로로와 연봉조정을 피해 계약했다.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1월 15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해 "LA 다저스가 딜런 플로로와 ... -
양키스 '전설' 미키 맨틀 야구카드 57억원에 팔려 서울신문15:46[서울신문]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키스의 전설 미키 맨틀의 카드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야구 카드가 됐다.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5일(한국시간) ... -
ML 경영진, 프랜차이즈 함께 시작하고픈 최고 유망주는 타티스 주니어 뉴스115:45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메이저리그 구단 경영진들이 새롭게 프랜차이즈를 시작한다는 가정하에 함께 하고 싶은 유망주로 페르난도 타니스 주니어(22·샌디에이고)... -
SF 우드의 독특한 계약 조건..'우.잘.알' 자이디 사장 있어 가능했다 스포탈코리아15:442020년 월드시리즈에서 우드는 2경기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다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알렉스 우드(30)가 합의한 계약 조건에 많은 관심... -
메츠 광폭행보? 스프링어 영입 "좋은 기회", 린도어 "장기계약 가능" 마이데일리15:4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." 뉴욕 메츠가 프란시스코 린도어 영입의 후속작업에 들어갈까.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'억만장... -
여전히 타격왕 원하는 양키스 "4년 8000만달러 제시" 마이데일리15:22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현 시점에서 4년, 연간 2000만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제시한다고 들었다." 뉴욕 양키스와 FA DJ 르메이휴의 지지부진한 협상. 르메이휴는 ... -
부상에 스러진 특급 유망주 헐츤, 컵스 프런트서 새 시작 뉴스엔15:1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헐츤이 프런트로 새 삶을 시작한다. 워싱턴 포스트의 배리 스브루가는 1월 15일(한국시간) "대니 헐츤이 시카고 컵스 프런트에서 새로 시작한다"... -
'억 소리 나네' 57억원짜리 야구 카드가 있다? 스포츠한국15:06[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] 57억원짜리 야구카드가 탄생했다. 미국 스포츠매체 'ESPN'은 15일(한국시간) "뉴욕 양키스 미키 맨틀의 야구카드가 사상 최고액인 520만달러(... -
좌완 알렉스 우드, MLB 다저스 떠나 SF행 뉴시스14:57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좌완 투수 알렉스 우드가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를 떠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했다. 샌프란시스코는 15일(한국시간) 우드와 1... -
김광현 ML 적응 도운 몰리나, 은퇴도 고려 중?.."하늘의 뜻" 마이데일리14:46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당초 현역 연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던 베테랑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(39)의 행선지는 예상과 달리 안개 같은 형국이다. 결국 몰리... -
'한숨 쉬는 한신' 로하스·알칸타라·샌즈 없이 출발? 데일리안14:42KBO리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신 타이거즈(일본)와 계약한 멜 로하스 주니어와 라울 알칸타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(코로나19)로 인해 발이 묶였다.최근 ... -
알렉스 우드, 샌프란시스코행..1년 최대 600만 달러 스포츠투데이14:39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좌완 알렉스 우드를 영입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(MLB.com)는 15일(한국시각) "샌프란시스코가 우드와 1년... -
'류현진 전 동료' 알렉스 우드, 1년 최대 600만달러에 SF행 마이데일리14:29[마이데일리 = 이후광 기자] 우편향 로테이션으로 고민이 많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좌완 선발 자원을 구했다. 샌프란시스코는 15일(이하 한국시각) “우드와 1년 ... -
류현진 전 동료 우드, 다저스 떠나 SF행 "베테랑 좌완 확보" OSEN14:22[OSEN=홍지수 기자] 류현진(34, 토론토 블루제이스)과 LA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좌완 알렉스 우드(30)가 새 팀을 찾았다.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15일(이...
![밤에 잘 안보이거나 시야 좁아지면 즉시 병원 찾아야 [이진한 의사·기자의 따뜻한 의료기기 이야기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0%2F10%2Fdonga%2F20241010030915587chxx.jpg&scode=media)
![[역경의 열매] 김진수 (4) 학업과 직장 병행 문제로 고민 “하나님 인도해 주세요”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0%2F10%2Fkukminilbo%2F20241010030818670capk.jpg&scode=media)
![뜨거운 인도 IPO 시장, 그 뒤엔 1억 개미군단[딥다이브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0%2F10%2Fdonga%2F20241010030802995wpzk.jpg&scode=media)
![[만화 그리는 의사들]〈334〉충수염 수술도 받고, 돈도 받고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0%2F10%2Fdonga%2F20241010030700699jver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