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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일본 야구 센트럴리그.."수준 높여야" 제언 봇물 연합뉴스13:03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일본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일본시리즈(JS·7전 4승제)가 끝난 뒤 센트럴리그의 수준 전반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쏟아졌다. 양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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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테임즈, NPB 진출? 나이 많고 연봉 높아 가능성 낮다" 日매체 OSEN13:03[OSEN=손찬익 기자] NC 다이노스 출신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의 일본 무대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. 일본 스포츠 매체 ‘일간 겐다이’는 26일 “메이저리그 통산 9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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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은 푸이그를 원한다-새 에이전트와 새 둥지 찾는네 나섰다 스포츠서울13:01야생마 야시엘 푸이그는 올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프리에이전트 계약에 합의했으나 본인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불발돼 2020년 1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.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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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툴로위츠키의 유산 모두 떠났다' COL 호프먼, CIN로 트레이드 스포탈코리아12:55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제프 호프먼(27,콜로라도 로키스)이 신시내티 레즈로 전격 트레이드되면서 콜로라도의 옛 프랜차이즈 스타 트로이 툴로위츠키(36·은퇴)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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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거인의 굴욕' 요미우리, 소프트뱅크에 2년 연속 JS 4전 전패+4년 연속 우승 제물 스포츠조선12:34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'일본 야구의 거인'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년 연속 재팬시리즈 4연패의 굴욕을 당했다. 요미우리는 25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소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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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, 샌프란시스코서 포수 가르시아 영입 뉴스엔11:5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텍사스가 가르시아를 영입했다. 텍사스 레인저스는 11월 26일(한국시간) 포수 아라미스 가르시아를 영입했다. 텍사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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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 이젠 당연히 선발?..美매체 "2선발 가능" 스포츠한국11:33[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] 2021시즌 김광현(세인트루이스)이 2선발을 꿰찰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. CBS스포츠는 26일(이하 한국시간) ‘팀 에이스’ 잭 플래허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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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 류현진 'FA 최대어' 리얼무토와 배터리 이룰까 뉴시스11:27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3)이 '올스타 포수' J.T 리얼무토(29)와 배터리를 이룰 수 있을까. 미국 CBS스포츠는 MLB네트워크의 크레이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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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 미국 적응 도왔던 웨인라이트, STL 떠나나 뉴시스11:21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김광현의 미국 적응을 도왔던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베테랑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와 구단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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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7세' 콜론, 'NYM서 한 시즌만 더' 희망.. 가능성 낮아 스포츠동아11:16[동아닷컴] 바톨로 콜론의 뉴욕 메츠 시절 모습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지난 2018시즌 이후 2년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한 바톨로 콜론(47)이 뉴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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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 2021년 STL 2선발 전망 "선발진 좋다" 마이데일리11:1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선발진이 좋다." 미국 CBS스포츠가 25일(이하 한국시각) 세인트루이스의 2020~2021년 오프시즌을 점검 및 전망했다. 마운드 뎁스를 살펴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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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굴욕의 JS 스윕패' 요미우리, 에이스 스가노 포스팅 허용 긍정적 OSEN11:03[OSEN=길준영 기자]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년 연속 일본시리즈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(31)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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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이스 바우어 FA' CIN, 트레이드로 선발 후보 호프먼 영입 OSEN11:02[OSEN=길준영 기자]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가 FA가 된 신시내티 레즈가 트레이드로 투시진을 보강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은 26일(한국시간) “신시내티가 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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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베이 유망주 프랑코, 윈터리그 출전 도중 팔부상 MK스포츠11:00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 유망주 완더 프랑코(19)가 도미니카 윈터리그 출전 도중 부상을 당했다. 'MLB.com'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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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FA 최대어 포수 리얼무토와 배터리? 헤럴드경제10:58[헤럴드경제=박승원 기자] 지난 시즌 포수들의 경험 부족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. 소속 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