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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향한 냉정한 시선…美매체 "최악의 FA 계약 공동 2위" 뉴시스07:51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(MLB) 데뷔를 앞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(26)가 현지 매체가 선정한 최악의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 공동 2위에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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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류현진 없었으면 지금의 토론토도 없다' 제이스저널 "류현진은 지금의 토론토 디딤돌었다. 한국행 씁쓸" 마니아타임즈07:44류현진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에 토론토 팬들이 아쉬위하고 있다. 제이스저널은 22일(이하 한국시간) "류현진이 블루제이스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본다"는 제하의 기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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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도우미였지만, 1920억 애물단지였던 남자…호스머 현역 은퇴→유튜버 변신 OSEN07:40[OSEN=조형래 기자]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지만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적응 도우미였다. 에릭 호스머(35)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호스머는 22일(이하 한국시간) 13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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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리 산체스, 합의 2주만에 밀워키와 공식 계약..7M→3M 보장 금액 하향 이유는? 뉴스엔07:2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밀워키와 산체스의 계약이 수정됐다.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은 2월 22일(한국시간) 포수 개리 산체스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. 1+1년 계약이다.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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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격수 어썸킴 시대 개막! 김하성 23일 다저스 상대 시범경기 출전…vs 야마모토 가능성은 스포티비뉴스07:16[스포티비뉴스=피오리아(미국 애리조나), 신원철 기자]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시범경기 첫날부터 선발 출전한다. 단 이틀 연속 출전하지는 않을 전망이다. 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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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9억원 받아놓고 "야구는 최우선순위 아냐" 망언, 먹튀→관중과 싸움→또 팬들 속 뒤집어놨다 스타뉴스07:06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앤서니 렌던. /AFPBBNews=뉴스1거액의 FA(프리에이전트) 계약을 받아놓고 매년 60경기도 나오지 못하는 '먹튀'가 됐다. 그런데 "야구가 최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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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RYU 복귀, 다른 선수들에게 영향 끼칠 수 있다" 美도 관심집중 '괴물의 귀환' 스타뉴스07:02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미국 진출 전 한화에서 뛰던 류현진.류현진(37)의 국내 복귀가 임박했다. 미국 현지에서도 류현진의 한국행에 주목하고 있다. 미국 스포츠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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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보다 다저스' 야마모토 서울땅 밟으라는 운명, "돈, 후회없이 제시했다" 필라델피아 구단주 스포츠조선07:0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을 위해 LA 다저스보다 많은 금액을 오퍼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. 필라델피아 인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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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상' 다르빗슈, 고우석에 조언을 해줬다는데...과연 무슨 얘기를? [SC캠프 in AZ] 스포츠조선06:59[피오리아(미국 애리조나주)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다르빗슈가 무슨 얘기를 해줬냐면요…."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고우석. 하루하루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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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AA 암덩어리, 내가 단장이었으면 당장 방출했다" 3270억 FA 먹튀 향한 맹비난 OSEN06:50[OSEN=이상학 기자]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‘FA 먹튀’ 앤서니 렌던(33·LA 에인절스)을 향해 전직 올스타 마무리투수 조나단 파펠본(43)이 맹비난했다. 지난 21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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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앞둔 양키스 '원클럽맨'…계약 논의 아직, "떠나고 싶지 않아" 일간스포츠06:46자유계약선수(FA)를 앞둔 글레이버 토레스(28)가 양키스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. 미국 NBC스포츠는 '양키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시작하는 토레스가 자기 의사를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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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커리어 매우 만족" 198홈런 강타자 호스머, 유니폼 벗는다 일간스포츠06:21강타자 에릭 호스머(35)가 유니폼을 벗는다.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'캔자스시티 로열스의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골드글러브 4회 수상자 호스머가 은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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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0타석? 시간 충분해!” 오타니의 자신감 [MK현장] MK스포츠06:21LA다저스 데뷔 시즌을 준비중인 오타니 쇼헤이(29)는 자신감을 드러냈다. 오타니는 22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 캐멀백 랜치 글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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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 팔꿈치 수술' 신의 아이, 이제 고작 138km, 개막전 괜찮은걸까 에스티엔06:14[STN뉴스] 정철우 기자 = 한 때 일본 프로야구를 호령했던 '신의 아이' 다나카 마사히로가 재활 등판에서 최고 구속 138km를 던졌다. 많은 공을 던질 수 있는 몸 상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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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현진, 넌 내 최애중 하나였다” 로버츠의 작별 인사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6:03데이브 로버츠(51) LA다저스 감독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류현진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. 로버츠는 22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 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