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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1구 승리투수'→'1이닝 불펜 대기' BOS 이볼디, '나는 가을 사나이' OSEN07:14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(ALCS) 2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승리 투수가 됐던 우완 선발 네이선 이볼디(31)가 19일(이하 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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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집중분석] NLCS 다저스 2차전 역전패는 로버츠 감독의 판단 미스 스포츠서울07:06많은 전문가들은 LA 다저스의 NLCS 2차전 패배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판단미스에 의한 역전패로 규정하고 있다. 2차전에서 5회 선발 맥스 셔저를 교체하고 있다. 애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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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 떠나면 개막전은 베리오스..TOR 매체 '류현진은 2선발' 냉정 평가 뉴스엔06:5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류현진이 이제는 개막전 선발투수감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. 팬덤 기반 스포츠 웹진 팬사이디드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지인 '제이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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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퀴디 vs E-Rod, '1승 1패 균형' ALCS 3차전 선발 라인업 뉴스엔06:12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라인업이 공개됐다. 보스턴 레드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0월 19일(한국시간)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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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3km 구속 회복' 日에이스, ML 재도전 나설 수 있을까 MK스포츠06:03일단 구속은 전성기 스피드를 되찾았다. 구위까지 돌아왔다고 자신할 수 없다. 다만 이전 보다 나아진 것 만은 분명하다. 후반기의 성적 만으로 메이저리그의 날카로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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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망치는 유혹, 100승 감독들이 빠진 도박 '변칙 중독'[슬로우볼] 뉴스엔05:59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도박의 맛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다저스가 벼랑 끝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. LA 다저스는 10월 18일(한국시간)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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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km 괴물 마무리, 오승환이 6년간 간직한 대기록 깨뜨렸다 마이데일리05:52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'끝판대장' 오승환(39)이 6년간 간직한 대기록을 깨뜨린 사나이는 163km 강속구를 던지는 괴물 마무리였다.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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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기억에 감사해야" 류현진 벌써 뒷방 취급? 내년 반격 지켜보라 스포티비뉴스05:1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토론토의 에이스로 큰 기대를 모았던 류현진(34)은 결과적으로 2021년 용두사미 시즌을 보냈다. 초반에는 그럭저럭 좋은 페이스로 건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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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승과 20승 투수 연이어 투입→끝내기 패배, 자충수 로버츠 "투수 기용에 도박..무덤을 팠다" OSEN05:08[OSEN=길준영 기자] LA 다저스가 변칙적인 투수 기용을 하고도 충격적인 2연패를 당했다. 다저스는 지난 18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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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LCS] 1년 전도 애틀랜타에 2연패.. 다저스 3차전 반격 재연할까 스포티비뉴스05:06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LA 다저스가 시리즈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. 다저스는 18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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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gain 2020' 외치는 위기의 다저스, 16% 확률에 재도전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(NLCS·7전4선승제) 시작과 함께 2패를 당해 월드시리즈 2연패 도전에 먹구름이 끼였다. 그들이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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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틀랜타가 벌벌 떠는 류현진이 있었다면? 다저스 운명 달랐을지도 모른다 마이데일리05:00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던 LA 다저스가 탈락 위기에 몰렸다. 다저스는 18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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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더 이상 시즌 개막전 못나오나..레이 없어도 2022시즌 제2선발 예상(제이스저널) 마니아타임즈04:59류현진 류현진(로론토 블루제이스)을 더 이상 시즌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전망이다. 토론토 팬 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19일(한국시간) 토론토가 오프시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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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쓰는 다저스 출신, 가을 무대 지배 중인 'AL 키케-NL 피더슨' 마이데일리04:4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지난해 가을의 '주인공'이 LA 다저스였다면, 올해 포스트시즌은 '다저스 출신'들이 주름을 잡고 있다.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작 피더슨은 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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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가 안 잡았던 '반쪽 거포', 가을에 친정팀 비수 꽂았다 OSEN04:00[OSEN=이상학 기자] 주전을 원해 LA 다저스를 떠났던 외야수 작 피더슨(29·애틀랜타 브레이브)이 가을야구에서 친정팀 킬러로 변신했다. 가뜩이나 타선이 안 터져 답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