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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심각한 어깨 부상… 이정후 또 대형 악재 국민일보04:34메이저리그 진출 첫해를 보내고 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대형 악재를 맞았다. 발등 타박상에서 돌아오기 무섭게 어깨 부상으로 다시 전열을 이탈했다.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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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성 타구 잡으려던 이정후, 어깨 빠져 교체 동아일보03:03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13일 신시내티와의 안방경기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타구를 잡기 위해 담장 앞에서 점프하고 있다. 이정후는 공을 잡지 못한 채 담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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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탈구 이정후… 장기 결장 위기 조선일보03:03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어깨 탈구라는 부상 악재를 만났다. 당분간 부상 선수 명단에 오를 전망이다. 한국에서 뛸 때 수술받았던 부위를 또 다쳐 장기 결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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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수비중 어깨 탈구…김하성 투구에 손등 맞아 국제신문03:03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의 어깨 부상이 염좌가 아닌 탈구로 밝혀져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.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3일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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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 전 다친 왼쪽 어깨, 또 다친 이정후···생각보다 심각한 부상, 최악의 경우 ‘시즌 아웃’ 가능성도 스포츠경향01:25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‘바람의 손자’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. 자칫하다가는 ‘시즌 아웃’이 될 수도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.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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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.4마일 강속구에 손등 맞은 김하성,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···“무척 두려웠다, 지금은 많이 좋아져” 스포츠경향00:39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했으나 검사 결과 다행히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. 그래도 맞는 순간 걱정이 컸다는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다. 김하성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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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52km 싱커’ 왼쪽 손등 강타에 두려웠던 김하성 “아직 부어있지만 상태 많이 나아져” 안도 MK스포츠00:00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152km/h 싱커에 왼쪽 손등을 강타당해 두려움에 빠졌다고 틀어놨다. 다행히 이 사구는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. 김하성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