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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가 지금 2018년 추신수를 넘보긴 어려워…그러나 2015년 강정호는 도전가능, 좌승사자도 없다 마이데일리05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이정후(26,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당장 2018년 추신수의 아성을 넘보긴 어렵다. 그러나 2015년 강정호는 도전 가능하다. 이정후는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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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속과 감각이 비례했다" 수비+타선 지원 못 받았지만… '퍼펙트 괴물' 사사키, 드디어 시즌 최고 161km 찍었다 마이데일리05:4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치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가 올 시즌 최고 구속인 161km의 강속구를 뿌렸지만, 승리와 연이 닿지 못했다. 사사키는 23일(이하 한국시각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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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결코 삼진 안 당할 것 같아" 이정후 '이 기록' ML 1위 등극, '1557억 가치' 스탯에 나타난다 스타뉴스05:41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샌프란시스코 이정후. /사진=MLB닷컴 공식 SNS빅리그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은 타자에 1억 1300만 달러(1557억원)을 투자한 샌프란시스코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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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소환되는 ‘한만두’의 추억...STL 구단 영상 공개 MK스포츠03:27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오랫동안 기억될 수밖에 없다.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23일 구단 공식 X를 통해 1999년 4월 23일 있었던 페르난도 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