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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샌프란시스코 유니폼 입는다… 6년 1490억원 초대박 동아일보03:016년 1억1300만 달러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유니폼 입게 된 이정후는 내년부터 팀의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. 인터넷 커뮤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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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꼴찌 굴욕' NPB 닛폰햄, 트리플A OPS 0.916 외야수 '수혈' 일간스포츠01:39잠재력을 갖춘 외야수가 일본으로 향한다.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'앤드류 스티븐슨(29)이 일본 프로야구(NPB)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했다'고 14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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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발 필요' 메츠, '2796억원' 야마모토 놓치면 사이영상 투수가 대안? 일간스포츠00:47꿩 대신 닭일까. 메이저리그(MLB)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'일본인 오른손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의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다. 여러 팀의 25세 스타와 만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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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, 오타니 8969억 원 지급 유예 손해볼 게 없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0:16[스포츠서울 | LA=문상열전문기자] 프리에이전트(FA) 오타니 쇼헤이(29)는 LA 다저스와 계약하면서 전문가와 팬들을 두 차례 깜짝 놀라게 했다. 지난 10일 발표된 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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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거인’이 된 이정후, 연봉은 손흥민도 넘었다 중앙일보00:03이정후(25)는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0년 일기장에 ‘버킷 리스트’를 만들었다. 야구선수로서 언젠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하나씩 적어 내려갔다. ‘1차 지명으로 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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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시다보다 비싸다고? 깜짝 놀란 일본 "나고야 태생 한국의 이치로, 리그 수준 차이 감안해야" 스포츠조선00:0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'한국의 이치로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.'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을 일본 언론에서도 앞다퉈 보도했다. 13일(한국시각)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