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타격만 따져도 4억 달러” 팔꿈치 부상→투수 휴식, 여전히 FA 1순위…최소 5억 달러 예상 OSEN05:30[OSEN=길준영 기자]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(29)가 다가오는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평가받았다. 오타니는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다. 이 때문에 오타니가 ...
-
"트라우타니, 8월 23일이 마지막이었다" 6년 동행 사실상 끝났다는데, LAA의 예정된 비극 스포츠조선05:30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지난 8월 23일(이하 한국시각)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는 금세기 최고의 '쌍포'로 불리는 마이크 트라웃...
-
“오타니 최고의 선수, 모두 좋아해…이도류 계속하길” 4358억원 슈퍼스타의 넉넉한 마음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오타니는 최고의 선수다. 그의 몸 상태가 나쁘지 않길 바란다. 투타겸업을 계속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.” 13년 3억3000만달러(약 4358억...
-
‘헬멧 날아가면 팬들은 열광한다’ 허슬의 상징된 김하성, SD팬 넘어 ML팬 매료시킨다 OSEN05:10[OSEN=길준영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8)이 주루플레이를 하다가 매번 헬멧이 날아가는 이유를 설명했다. 김하성은 올 시즌 127경기 타율 2할7푼4리(435타...
-
‘ERA 0점대’ 72억 마무리의 악몽, 50경기 만에 첫 피홈런→백투백 홈런→대역전패 OSEN05:00[OSEN=한용섭 기자] 38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한신 타이거즈가 마무리 난조로 역전패를 당했다. 이와사키 스구루(32, 한신)는 시즌 50번째 등판에서 첫 ...
-
WBC 우승의 대가는 부상인가…사사키 오타니 이어 다르빗슈까지, 일본대표팀 주축선발 4명 중 3명 부상 스포츠조선04:59역대 최강전력으로 2023년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에 나선 일본대표팀은 3개 대회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 2006, 2009년 1~2회 대회 연속 우승 후 14년 만에 정...
-
ML 첫 30홈런-60도루, 축포 한 방만 남았다 동아일보03:01로날드 아쿠냐 주니어(애틀랜타)가 29일 콜로라도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경기 7회초에 2루를 훔쳐 시즌 60번째 도루를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. 이날 홈런...
-
[송재우의 포커스 MLB] 인대 손상 오타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일간스포츠00:39며칠 전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. 베이브 루스 이후 최초, 아니 그 이상의 '투타 겸업' 활약을 펼치던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절스)가 팔꿈치 인대 손상 문제로 올...
-
육성 플랜까지 제시…보스턴은 떡잎을 봤다 중앙일보00:02처음에는 자신조차 믿지 못했다. “아니, 나를 왜?” 그렇게 스스로 반문했던 미국 진출. 계약서 도장을 찍고 나서야 “내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원이 됐구나”라고 느...
-
'4연승 도전' 류현진, 1승 4패 ERA 7점대 '쿠어스필드' 넘어라 마이데일리00:0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완연한 상승세다.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)이 3연승 휘파람을 불며 승승장구하고 있다. ...
이전
현재 페이지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