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류현진 "부상 전혀 심하지 않아, IL 가지 않을듯..내일부터 정상 훈련" 뉴스엔06:5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류현진이 경기 소감을 밝혔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4월 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'20...
-
아리하라, CWS전 2이닝 4볼넷 5실점.. ML 진출 후 최악투 스포티비뉴스06:45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텍사스 레인저스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부진으로 조기 강판됐다. 아리하라는 26일(한국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...
-
류현진, 엉덩이 부상으로 자진 강판..3.2이닝 5K 무실점 스포츠투데이06:3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시즌 2승 사냥에 도전했던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조기 강판됐다. 류현진은 26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세...
-
'이틀 연속 멀티 홈런'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, 포수 사인을 훔쳤다고? OSEN06:36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지난 이틀 연속 멀티홈런을 날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사인을 훔쳤다는 의심이 제기됐다.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...
-
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, 신시내티에 5-2 쾌승 [STL 리뷰] OSEN06:33[OSEN=손찬익 기자]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선발 플라허티의 호투에 힘입어 신시내티 레즈를 제압했다. 세인트루이스는 26일(이하 한국시간) 미...
-
외신 "에이스 류현진까지 빠지면..부상병동 토론토 어쩌나" 연합뉴스06:33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몸에 이상을 느껴 자진해서 조기 강판하자 외신은 이미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시름하고 있는 토론토가 ...
-
류현진, 둔부 통증에 4회 자진 강판 헤럴드경제06:31[헤럴드경제]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 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. 매 이닝 삼진을 잡아내며 호투를 이어가던 상황이라 ...
-
몬토요 "류현진, 잘 걸어다녀..IL 피할 수 있을 듯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6:27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세인트피터스버그)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갑작스런 엉덩이 근육 이상으로 강판된 선발 류현진에 대해 낙관적인 전...
-
김광현, 30일 필라델피아 상대로 시즌 2승 도전 연합뉴스06:23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의 다음 대결 상대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.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마이크 ...
-
오타니, 이틀 연속 쾅! 쾅! 26일 HOU전 결승 솔로포 [LAA 리뷰] OSEN06:20[OSEN=손찬익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이틀 연속 손맛을 봤다. 시즌 7호 아치. 오타니는 26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...
-
류현진, TB전 자진 강판 '3.2이닝 무실점'..토론토는 승리 아이뉴스2406:18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시즌 2승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. 류현진(34, 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등판 도중 자진 강판했다. 류현진은 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...
-
'결승포' 오타니, 2G 연속포로 ML 홈런 공동 선두..LAA 4연패 탈출 뉴스엔06:1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오타니가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.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4월 26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'2021 ...
-
에이스 부상에 직접 뛰어간 몬토요 감독, "류현진 큰 문제 없다" 스포티비뉴스06:16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에이스 류현진의 부상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. 류현진은 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...
-
경미한 둔부 통증..류현진 자진 강판한 이유 국민일보06:14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호투를 펼치던 중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다. 시즌 2승 달성도 다음 기회로 미뤘다.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 쪽 근육에 이상을 느껴서...
-
[조미예의 MLB 현장] '살짝 쥐난 느낌' 큰 부상 방지 차원에서 자진 강판했던 류현진 스포티비뉴스06:14[스포티비뉴스=세인트 피터스버그(미 플로리다주), 조미예 특파원]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중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자진 강판했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