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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츠 2루로 옮긴 다저스, 컵스로 ‘내야 최고 유망주’ 부시 트레이드 뉴스엔07:19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다저스와 컵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월 12일(한국시간)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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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+고우석의 동반 美 진출…풀타임 2년차 배지환의 또 다른 '동기부여' 뉴스107:00(인천공항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지난해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친 배지환(25)이 새로운 동기부여를 갖고 새 시즌을 준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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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시장의 좌완들 류현진, 커쇼, 스넬, 몽고메리, 팩스턴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해가 바뀌고 1월 중순으로 가는데도 메이저리그 프리에이전트 시장에는 둥지를 찾지 못한 FA들이 수두룩하다. 오프시즌 스콧 보라스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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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력 극대화 할 수 있는 규정 변경+확실한 동기부여…배지환, 2024시즌 들어 한 발 도약할까 MK스포츠07:002024년은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의 해가 될 수 있을까. 배지환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. 그는 LA에서 강정호, 허일 등의 도움을 받아 일찌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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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나가, 예상보다 낮은 4년 총연봉 698억 원에 계약 스포츠서울06:50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시카고 컵스과 일본 프로야구 좌완 이마나가 쇼타(30)의 계약을 공식으로 발표했다. 컵스는 이마나가의 포스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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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이 추신수 기록 뛰어넘나… “1억5000만 달러도 가능” 도대체 왜 그런 충격 계산이? 스포티비뉴스06:49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팀 연봉 감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팀의 핵심 내야수로 성장한 김하성(29)을 트레이드할까. 시장에서 김하성에 대한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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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정후 영입 모험 정말 잘했다" 샌프란시스코 중계 캐스터 "이제 팬들은 팀의 1번 타자가 누구인지 알고 경기장에 갈 것" 마니아타임즈06:32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중계 캐스터도 이정후 영입을 환영했다. 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11일(한국시간) 듀에인 카이퍼 캐스터가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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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메츠 첫 우승 이끈 간판 유격수 해럴슨 지병으로 별세 연합뉴스06:15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구단 역사상 최고 유격수로 평가받는 버드 해럴슨이 12일(한국시간) 향년 79세로 세상을 떠났다. 메츠는 스티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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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 애슬레틱 린 "김하성 트레이드? 가능은 하지만 그럴 것 같지 않다"...샌디에이고, PO 진줄 좌절되면 트레이드할 듯 마니아타임즈06:02김하성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트레이드설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. 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11일(이하 한국시간) "김하성의 서울시리즈 참가 귀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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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빗슈 하소연 "고척 작아서 표 못 구해, 나한테 부탁하더라"... '亞 선수 6명' 서울 시리즈 인기 폭발 예고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다르빗슈 유. /AFPBBNews=뉴스1쿠팡플레이가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의 스페셜 게임을 발표했다. /사진=쿠팡플레이 제공아시아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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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류현진·샌프란시스코, 1200만달러라면 합리적” 이정후와 상봉? NL 서부, 한일전 박 터진다 마이데일리05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800만달러에서 1200만달러 사이의 금액이 양쪽 모두에 합리적이다.” 류현진(37, FA)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 가능성이 다시 한번 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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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판 '김강민 사태'는 없었다…'日 통산 158승' 리빙 레전드 보상선수 이적은 '오보', 160km 유망주가 떠났다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일본프로야구에서도 '김강민 사태'가 벌어질 '뻔'했다. 하지만 SK 와이번스-SSG 랜더스의 '프랜차이즈 스타'였던 김강민이 한화 이글스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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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피드 우위’ 배지환 vs ‘출루 우위’ 김하성, 韓 도루 신기록 경쟁 “언젠가 60도루 하고 싶어” OSEN05:20[OSEN=인천공항, 길준영 기자]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(25)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9)이 메이저리그 한국인선수 단일시즌 도루 기록을 두고 또 한 번 자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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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 “결혼하고 더 간절… 신인이라는 변명 않겠다” 서울신문05:03“결혼하고 더 간절해졌습니다. 올해는 신인이라는 변명도 안 통합니다. 2024시즌 끝까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겠습니다.” 총각으로 입국해 유부남이 돼 미국으로 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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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란 의식? 日 '김강민 사태' 막았다…'강백호 158㎞ K' 국대 강속구 투수가 떠난다 스포츠조선05:0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거센 비난 여론을 의식했을까. 일단 '일본판 김강민 사태'는 일어나지 않았다. '풀카운트'를 비롯한 일본 매체는 11일 '세이부 라이온스가 FA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