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우리도 왔다' 5월 ML 합류한 특급 야수 유망주들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특급 타자 유망주들이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. 2022시즌 메이저리그는 예년과 다른 큰 기대 속에 개막했다. 새로운 노사 협정으로 인해 '특급 신인...
-
류현진 vs 오타니, 누가 이길까?.. MLB에서 세기의 한일전이 펼쳐진다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'코리안몬스터' 류현진(35·토론토 블루제이스)과 '일본 괴물' 오타니 쇼헤이(28·LA 에인절스)가 맞대결을 펼친다.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...
-
'161km 강속구가 사라졌다' 연봉 202억 마무리, 5G 연속 실점→결국 IL행 OSEN05:19[OSEN=한용섭 기자] 2008년 스탯캐스트가 도입된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볼은 아롤디스 채프먼(뉴욕 양키스)이 2010년 기록한 105.8마일(170.3km)이다. 채프먼...
-
'RYU vs 오타니' 빅매치? 日은 신경도 안 쓴다, 오히려 게레로 경계 스포츠조선05:10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한국인 최고의 에이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슈퍼스타와 드디어 만났다. 한국 팬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대전이지만 정작 일본은 신경도 쓰지 않...
-
류현진 '에이스' 가져가더니..1461억 투수 향한 혹평 "에이스급 아니야" 마이데일리05:0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그저그런 스타트, 에이스급 아니다" 로비 레이는 지난해 후반기, 류현진이 부상과 부진을 겪는 사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'에이스' 자리를...
-
진정한 시험대 오르는 류현진..오타니·트라웃 MLB 최강 타선 넘어라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5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다. 상대는 메이저리그(MLB) 최정상급 타선을 자랑하는 LA 에인절...
-
류현진·베리오스 ERA 합계 5.10인데 "토론토, 실망스러운 건.." 마이데일리04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호세 베리오스와 류현진의 합계 평균자책점 5.10에도 미래에 더 좋은 투구를 할 것이다." 메이저리그도 개막 2개월이 흘렀다. 블리처리포...
-
콜로라도 역대 최고액 투자, 벌써 재앙인가..17G 무홈런→부상 재발 OSEN04:46[OSEN=이상학 기자] 콜로라도 로키스가 구단 역대 최고액을 투자한 FA 크리스 브라이언트(30)가 계약 첫 해부터 심상치 않다. 무홈런 침묵 속에 허리 부상이 재발하면서...
-
오타니는 5위, 류현진은 순위권에도 없다.. 달라진 위상, 전투력 타오를까 스포티비뉴스04:36▲ 27일 맞대결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류현진(오른쪽)과 오타니 쇼헤이 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19년과 2020년으로 넘어오는 흐름에서 아시아 최고 투수는...
-
'144km' 류현진 vs '156km' 오타니, 제구와 구위의 맞대결 승자는? OSEN04:29[OSEN=길준영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5)과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(28)가 맞붙는다. 류현진과 오타니는 오는 2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...
-
벌랜더 동생 "오타니 감 잡았다, 1주일 4홈런 쳐도 안 놀라" 스포티비뉴스04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'날지 않는 공' 영향일까. 오타니 쇼헤이(에인절스)가 MVP를 차지했던 지난해에 비해 저조한 초반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. 그러나 최근 경기...
-
마이너 떨어진 日안타제조기 안타 행진..마침 팀 외야가 최약체다 스포티비뉴스03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일본 프로야구 구단의 제안을 뒤로하고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택한 아키야마 쇼고(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)가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리...
-
'형이 한국인' MLB 거포→거침없는 홈런 선두 질주 마이데일리03:03[마이데일리 = 이석희 기자]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의 방망이가 올 시즌 무섭게 폭발하고 있다.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아마도 자신의 커리어 하이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...
-
연봉 217억원 세이야 '광풍'? '미풍'도 아니었다..쓰쓰고는 다시 1할 타자로 마니아타임즈02:50스즈끼 세이야 스즈키 세이야(시카고 컵스)의 시즌 초 '광풍'이 잠잠해졌다. 일본프로야구(NPB) 최고 타자로 평가받으며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세이야는 시...
-
20억 원을 내팽개친 간 큰 알테어는 지금 '백수'..KBO 떠난 이유 '미스테리' 마니아타임즈00:06NC 다이노스 시절의 애런 알테어 애런 알테어가 현재 미국에서 ‘백수’ 생활을 하고 있다. 알테어는 올 KBO 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와 재계약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