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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년 4215억' 일본특급 야마모토, 다저스 선택한 이유는? 데일리안21:52‘일본 특급’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가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에 공식 입단했다. 다저스 구단은 28일(한국시각)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야마모토의 입단식을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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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후회 없는 선택해라" 4190억 야마모토 다저스행, 돈이 전부 아니었다…오타니 한마디가 결정타 OSEN20:01[OSEN=이상학 기자] 먼저 LA 다저스에 입단한 오타니 쇼헤이(29)는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에게 짧고 굵은 한마디를 건넸다. “후회 없는 결정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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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타니 정말 고맙습니다” 7억 달러 잭팟에 LA 투어 문의 쇄도…코로나19 손해까지 메운다 OSEN19:00[OSEN=이후광 기자] ‘7억 달러 사나이’ 오타니 쇼헤이(29·LA 다저스)의 경제적 효과가 어머아머하다. 그의 LA 다저스행이 확정되면서 일본발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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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메츠가 류현진과 2년 계약을 한다? 느긋한 보라스, 장기전 시나리오 준비하나 스포티비뉴스19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메이저리그 단장회의가 마무리될 시기였던 11월 9일(한국시간), 메이저리그 최대 에이전시인 보라스 코퍼레이션을 이끄는 스캇 보라스는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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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모토, 역대 MLB 투수 최고액에 다저스 공식 입단 연합뉴스TV18:44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역대 미국프로야구 투수 최고 보장액으로 LA다저스에 공식 입단했습니다. 다저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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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시다 선배와 첫 맞대결 기대" 다저스 입성 야마모토가 꼽은 상대는…1년차로 오릭스 입단해 6년을 함께 한 4번 타자 스포츠조선18:217년을 기다렸다. LA 다저스에 입성한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가 절친한 선배 요시다 마사타카(30)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상대하고 싶은 타자로 꼽았다. 29일(한국시각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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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경하는 건 그만두겠습니다" 오타니 WBC 명언 재소환한 야마모토, "동경 받는 선수 되겠다" 일간스포츠18:08“오늘은 저들(미국 대표팀)을 동경하지 맙시다.”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결승전. 세계최강 미국과의 일전을 앞둔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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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형 계약 요구하지 않을 것" 류현진, 이번엔 볼티모어와 연결됐다→선발 뎁스 옵션으로 지목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류현진(36)이 이번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연결됐다. 저스트베이스볼은 28일(이하 한국시각) "볼티모어가 추구할 수 있는 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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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뛰지도 않았는데 신인상 거론 실화? “SF 13년 가뭄 끝낼 적기! 이정후도 후보다” OSEN18:00[OSEN=이후광 기자]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벌써부터 2024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.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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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타니 아니어도 다저스 왔을 것"…야마모토 함박웃음 "함께해 기뻐" 엑스포츠뉴스17:54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오타니 쇼헤이가 2024시즌 미국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는다. 야마모토가 기대감을 드러냈다. 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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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.com "SF, 채워야할 구멍 많아...김하성 잠재적 적임자", 이정후와 '영웅 듀오' 재회할까 스포탈코리아17:53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했던 '영웅 듀오'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과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메이저리그에서 같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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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해 가장 이상하지만 진실한 챔피언” 텍사스 레인저스 우승이 기적이었던 이유[MLB리포트] 스포츠서울17:43[스포츠서울 | 원성윤기자] 올해 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승은 여러모로 특이했다. 창단 62년 만에 첫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. 반면 우승 전 2년 전에는 102경기,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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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MLB 가장 큰 홈런은 오타니, 빠른 홈런은 아쿠냐 연합뉴스17:04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(MLB) 통계 시스템 스탯캐스트가 집계한 '올해 가장 큰 홈런'을 친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(로스앤젤레스 다저스)였다. M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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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해 이후 ML 구단 면담 스타트"…'4185억' 행선지 정해진 야마모토, 이젠 日 '좌완 에이스' 차례다 마이데일리17:0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선발 투수인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LA 다저스와 12년 3억 2500만 달러(약 4185억원)의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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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'FA 김하성'도 벌써 핫하다! '30세 미만 자원'에 CHC-SF 군침 줄줄 스타뉴스16:51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김하성. /AFPBBNews=뉴스1김하성의 수비 모습. /AFPBBNews=뉴스1어느덧 FA(프리에이전트) 시장에 나오기까지 1년만을 남기게 된 '어썸킴' 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