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RYU, 다음 상대는 재기 몸부림치는 KBO 후배, 4연승 제물 COL 선발이... 스포츠조선21:0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KBO 출신 투수와 생애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. 류현진은 오는 9월 2일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...
-
"고우석은 컵스의 7회를 책임질 수 있는 미들 이닝 불펜 투수" 커비스 그립 "이정후도 도움될 것"...처남과 매부, 같은 팀에서 뛸까? 마니아타임즈20:45고우석 [LG 트윈스 제공] KBO LG 트윈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고우석을 시카고 컵스가 영입하면 좋을 것이라고 미국의 한 매체가 주장했다. 팬사이디드의 ...
-
김하성만 빛나는 샌디에이고, 美매체 “빅4 기대치 밑돈다” 비난 스포티비뉴스20:16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김하성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자신의 경력보다 저조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.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...
-
"왜 자꾸 맞히는 거야?" 양키스에만 12번 맞았다, 한 이닝에 벤치 클리어링 두 번 OSEN20:05[OSEN=이상학 기자] 한 이닝에 벤치 클리어링이 두 번 나왔다.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사이에 사구로 인한 신경전이 극에 달했다. 28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...
-
“류현진 실점, 신문에 나올 일이네” 류현진 26년 만의 진기록 도전 실패, 그래도 현지는 호평 일색 스포티비뉴스19:25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지난해 6월 팔꿈치인대재건수술(토미존 서저리)을 받은 이후 1년 이상의 장기 재활에 돌입한 류현진(36‧토론토)은 선수 경력을 건 과정을 ...
-
인대가 파열될 지경까지 뭐했나...에인절스 잘못인가, 오타니 책임인가 스포츠조선18:32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수술할 지경까지 방관한 구단 잘못인가, 선수 본인의 책임인가. 미국 메이저리그 '일본인 슈퍼스타' 오타니의 부상으로 전 세계 야구계가 시끄...
-
배지환 2루타에 득점까지, 피츠버그는 1-10 대패 스포츠경향18:11피츠버그 배지환(24)이 2루타에 득점까지 올리며 활약했지만 팀은 대패했다. 배지환은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시...
-
김하성, 밀워키전 2볼넷 1득점→SD 3연전 '스윕패'…가을야구 안녕~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3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, 볼넷 2개를 얻어낸 것에 위안을 삼아야 했다. 김하성은 28일(...
-
이정후 잠시 사라졌는데, ‘악의 제국’ 양키스까지 움직이나… MLB 관심은 더 타오른다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BO리그 최고 타자 이정후(25‧키움)의 2023년은 다소 우울하게 지나가고 있다. 시즌 초반 타격감이 좋지 않아 애를 먹었고, 타격감이 살아...
-
“오타니 투수로 돌아온다, 의심의 여지없어…” 5648억원 슈퍼스타 신뢰, 그러나 ‘결별의 시간’ 임박 마이데일리1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내 마음 속에선 마운드 복귀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.” 메이저리그 역대 최대 12년 4억2650만달러(약 5648억원) 계약의 소유자 마이크 트...
-
'KBO 관심 자원' 에스피널, NPB 퇴출…자유계약 공시 일간스포츠17:15오른손 투수 레이넬 에스피널(32)이 일본 프로야구(NPB)에서 퇴출당했다. 스포니치아넥스를 비롯한 현지 매체는 28일 '에스피널이 야쿠르트 스왈로스 구단에서 자유계약...
-
"이제 일본 갈 수 있겠다" 기자들 앞에서 농담…에인절스 단장도 욕 먹을 줄 알았다 스포티비뉴스17:07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A 에인절스 페리 미나시안 단장은 오타니 쇼헤이의 부상에 자신이 비난 받을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. 구단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...
-
"투구 안한다" 미스테리한 류현진 바라기 행보,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... 현지서도 의문 증폭 마이데일리16:34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류현진(36) 껌딱지로 불렸던 알렉 마노아(25, 토론토 블루제이스)가 갑작스러운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. 현지에서는 '미스테리'라...
-
'0.350 추락' 아라에스 타격 1위도 위험, 프리먼 맹추격 '0.341' 마이데일리16:33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'타격왕 싸움 끝까지 모른다!' 시즌 타율 4할을 노리던 '타격 기계' 루이스 아라에스가 주춤거리는 사이 프레디 프리먼이 불방망이를 휘두...
-
33년 만에 꼴찌 추락한 양키스, 이정후 영입 나서나…뉴욕 언론, 내년 중견수 후보 전망 OSEN16:10[OSEN=이상학 기자] 뉴욕 양키스의 내년 시즌 주전 중견수 후보로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가 거론됐다. 미국 ‘뉴욕포스트’는 지난 27일(이하 한국시간) 올 시즌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