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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 선발 강판시킨 '멀티히트'…김하성 활약에도 팀은 역전패 JTBC21:23< LA다저스 5:2 샌디에이고|미국 메이저리그 >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다섯 경기만에 멀티히트를 뽑아냈습니다. 4회 말 투수 앞 땅볼인데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듭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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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99억 에이스 '최악의 날', 무려 51이닝 연속 지켜온 기록 깨졌다 마이데일리21:0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뉴욕 양키스 '에이스' 게릿 콜(33)이 올 시즌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. 콜은 8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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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 뺏기나…' 20승 찍고 7연패, 피츠버그 구세주는 5년차 우완? OSEN20:00[OSEN=홍지수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다음 경기에서 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. 피츠버그는 20승 고지를 밟은 뒤 긴 연패에 빠져있다.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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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라이벌이었던 43억원 日우완의 몰락…ERA 13.94 ‘동네북이네’ 마이데일리20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이쯤 되면 동네북이라고 해도 무방하다. 고교 시절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의 라이벌로 불렸던 후지나미 신타로(29, 오클랜드 어슬레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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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마일 강속구, 연봉 투쟁 그리고 코카인...라이언과 시대 양분한 파이어볼러였다 스포츠조선19:59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또 한 명의 메이저리그 전설이 세상을 떠났다. 1970년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전성기를 이끈 바이다 블루가 8일(한국시각) 향년 73세로 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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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 부담 커지나'... LAA 마운드 비상, 불펜→선발까지 부상 도미노 마이데일리19:34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오타니 쇼헤이(28)의 소속팀 LA 에인절스의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. 호세 수아레즈(25)가 조기 강판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. MLB.c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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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WBC 우승 행복이 ML에서도…명문구단 1번타자 자리 잡았다 스포티비뉴스18:56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의 기운이 빅리그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. 지난 3월에 열린 WBC는 일본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. 일본이 우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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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가 WBC 호주전에서 입은 유니폼, 1억7천만원에 낙찰 연합뉴스18:25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지난 3월 막을 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일본 야구대표팀에 통산 3번째 우승을 안긴 오타니 쇼헤이(로스앤젤레스 에인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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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위를 돈으로 살 수 없나···메츠, MLB닷컴 파워랭킹 15위 급락 일간스포츠18:17투자가 무색하다. 뉴욕 메츠가 추락하고 있다. 메이저리그(MLB)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(한국시간) 구단 파워랭킹을 공개하며 '가장 큰 하락(Biggest drop)'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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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G 연속 안타' 요시다, 'ML 최고 타자' 만났다…"그의 배트 선물, 내 보물 될 것" 엑스포츠뉴스18:1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미국 무대 적응을 마친 요시다 마사타카(보스턴 레드삭스)가 자신의 우상을 만났다. 메이저리그(MLB)를 대표하는 타자 중 한 명인 브라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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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매 나온 오타니 WBC 유니폼, 1억6000만원에 낙찰 조선일보18:10지난 3월 일본을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 우승으로 이끈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절스)가 대회 때 실제로 입었던 유니폼이 경매에 나와 1억6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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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루 실수·부상 급증” 배지환·최지만 책임론? PIT 충격의 DTD인가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수비와 주루에서 최상위권 상대에 저지를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.” MLB.com은 5월이 시작되면서, 4월 한달을 돌아보는 기사를 게재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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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타자 맹활약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후회? “도대체 영입 왜 거른 거야?”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타자는 단연 요시다 마사타카(30‧보스턴)다.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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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황하는 1155억 포수, 속터지는 세인트루이스 스포츠경향17:201155억원 대형 포수가 설 자리를 잃고 방황 중이다. 야디어 몰리나 은퇴 이후 세인트루이스의 새 주전 포수로 낙점 받은 윌슨 콘트레라스가 지난 5일(현지시간) 이후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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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71km 타구 머리에 직격’ 마운드에서 쓰러진 투수, 하늘이 도왔다 “생각하기도 싫은 장면” OSEN17:11[OSEN=길준영 기자]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투수 라이언 야브로(32)가 큰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했다. 야브로는 8일(한국시간)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