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올스타 투수 트레이드설, 일축한 단장 "거짓 소문, 우리가 쓸거야" OSEN20:15[OSEN=이종서 기자] “거짓 소문이라고.”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.com은 18일(이하 한국시간) “루이스 카스티요(31・신시내티)가 뉴욕 양키스로 간다는 소...
-
박봉 벗어날 최지만, 탬파베이 떠날 시간 점점 다가온다? 스포티비뉴스19:4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최지만(30·탬파베이)은 2020년 시즌이 끝난 뒤 생애 최초 연봉조정 자격을 얻었다. 그러나 협상은 순탄하지 않았다. 최지만이 245만 달러...
-
"난 타자 아닌 이도류 선수" 오타니, 소속팀 연봉제안에 발끈한 이유 스포츠조선19:23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타자가 아니라 '투수 겸 타자'라고!" 오타니 쇼헤이가 잦은 부상에도 그를 애지중지해온 소속팀 LA 에인절스와의 연봉조정에 돌입한 이유는 ...
-
'1할 타자 & 8점대 ERA' 일본인 투타, 2년차 시즌엔 달라질까 OSEN18:12[OSEN=한용섭 기자] 지난해 일본에서 미국에 진출한 쓰쓰고 요시토모(30·탬파베이)와 야마구치 슌(33)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쓴 경험을 했다. 일본에서 스타 플레이...
-
'최고 163km' 강속구 유망주 日 사사키, 몸만들기 집중한 지난해 효과 볼까 스포탈코리아18:04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고등학교 시절 최고 구속 163km/h를 던지는 것으로 화제가 된 사사키 로키(19, 지바 롯데 마린즈)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1군 데뷔를 목표...
-
"류현진 97위" 토론토 매체, 구단 프랜차이즈 톱 100 선수 선정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메이저리그 팬 칼럼니스트들이 활동하는 '팬사이디드'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을 다루는 '제이스 저널'이 18일(한국시간) "토론토 구단...
-
히로시마 새外人, 일본 입단식 실시. 어떻게 들어왔을까? MK스포츠17:54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18일 새 외국인 선수 케빈 크론의 입단식을 마츠다 스타디움에서 실시했다. 새 외국인 선수의 입단식과 기자회견이 열...
-
'2017 WS MVP' 영입전, "스타 거포 거취 곧 알게 될 것" 美 팬사이디드 OSEN17:12[OSEN=홍지수 기자] FA 시장에 남아 있는 조지 스프링어(32)의 거취가 머지않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. 미국 스포츠 매체 ‘블리처 리포트’는 18일(이하 한국시간) ...
-
푸이그 2년 연속 백수? 뛸 곳 없는 야생마, 루머도 실체가 없다 스포티비뉴스17:0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야시엘 푸이그(31)는 과연 언제쯤 새 둥지를 찾을 수 있을까. 선수 스스로 노력하고 있지만,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루머에 더딘 이적시장 ...
-
세인트루이스 불펜 코치 "마무리 힉스, 복귀 준비 순조로워" 연합뉴스16:12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0년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즌 첫 경기에서 세이브를 올린 투수는 김광현(34)이었다. 하지만 2021년에는 김광현이 ...
-
MLB.COM "토론토, 카스티요 영입 유력 후보군..다르빗슈-스넬보다 가치 높아" 스포탈코리아15:45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'관심왕'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'뜨거운 감자' 루이스 카스티요(28, 신시내티 레즈)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팀 중 하나로 언급됐다. 지난 ...
-
라쿠텐 단장 겸 감독 "다나카 돌아와줘" 스포티비뉴스15:38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다나카 마사히로와 뉴욕 양키스의 재결합 가능성은 희박해졌다. 기회를 엿보던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본격적으로 다나카에게 본격적...
-
르메이휴-클루버 품은 양키스 최근 행보, ML 팬들 '호평' 뉴스엔15:3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팬들은 양키스의 최근 행보를 호평하고 있다. 뉴욕 양키스는 최근 굵직한 두 건의 계약에 합의했다. DJ 르메이휴와 6년 9,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...
-
'첫 연봉 조정신청' 오타니, 330만 달러 요구..구단은 250만 달러 뉴스115:21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연봉 조정 신청에 나섰다. 오타니가 원하는 연봉과 구단 제시액의 차이는 80만 달러로 현지에서는 투타...
-
34살 FA 투수 "스가노 일거수 일투족 보고 훔치겠다" MK스포츠15:21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FA로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한 이노 쇼이치(34)가 요미우리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가 지닌 투구 능력을 보고 배우겠다는 뜻을 밝혔다.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