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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판곤 체제 첫 승’ 울산, 지배·주도하는 축구로 수원FC 누른다! 포포투12:45[포포투=정지훈] 울산 HD가 수원FC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. 울산은 18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5위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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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에 계약 끝나는 호날두 막장 파문…사우디 팀 동료 '잠꼬대' 비꼬기, 준우승에 시상식 '충격 노쇼' 스포티비뉴스12:37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9, 알나스르)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무대를 옮긴 뒤 한 번도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. 급기야 최근에는 결승전에서 팀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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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날두가 호날두 했네' 선제골 넣고도 우승실패 호날두, 결국 시상식 '노쇼' 스포츠조선12:32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호날두가 호날두했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다시 노쇼로 구설에 올랐다. 호날두의 소속팀 알 나스르는 18일(한국시각) 사우디 아브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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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3일의 기다림…권창훈은 그라운드 위에서 보답할까 일간스포츠12:01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미드필더 권창훈(30)이 483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. 길고 긴 부상의 터널을 넘어선 그가 자신을 향한 싸늘한 시선마저 지우려고 한다. 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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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제골 넣고도 준우승에 화난 호날두…동료 비판하고 시상식 불참(종합) 뉴스111:53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 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골을 넣었지만, 팀은 역전패를 기록하며 슈퍼컵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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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3세' 日 국대 수비수, 유럽 진출→"혼다+카가와도 부딪친 벽 있다" 일본 반응 인터풋볼11:45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 = 타니구치 쇼고가 33세의 나이에 유럽 무대에 도전한다. 일본 매체 '풋볼존'은 17일(한국시간) "타니구치는 이번 여름부터 벨기에의 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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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엄지성 PK 유도' 스완지, 프레스턴에 3-0 승…배준호는 시즌 첫 출전 뉴시스11:32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(2부리그) 스완지시티에서 활약하는 엄지성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이번 시즌 팀의 리그 첫 승리에 이바지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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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‧대구‧전북, 나란히 승리…8위 제주도 강등 위기 뉴스111:24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2024시즌 K리그1이 후반기로 향하는 가운데, 잔류 경쟁이 치열하다.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10위 대전 하나시티즌과 11위 대구FC, 최하위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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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빵훈이'가 돌아왔다 스포츠조선11:12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'빵훈이'가 돌아왔다. '빵훈이' 권창훈(30·전북 현대)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'하나은행 K리그1 2024' 27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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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, 구단 첫 ACLE 경기 임박…오는 9월 홈에서 요코하마와 첫 경기 스포츠투데이11:12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광주FC가 요코하마 F.마리노스(일본)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구단 역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(ACLE) 경기를 가진다. 지난 16일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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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2 프리뷰] 사상 첫 플레이오프 도전! 충남아산, 홈 6연전 시작점에서 부산과 격돌 인터풋볼11:08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 = 충남아산FC는 홈 6연전의 시작을 부산 아이파크와 갖는다. 충남아산FC는 18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'하나은행 K리그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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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나스르, 수퍼컵 결승서 알힐랄에 완패…우승 놓친 호날두 '시상식 패싱' 중앙일보10:57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가 라이벌 알힐랄에 패해 2024 사우디 수퍼컵 준우승에 머물렀다. 알나스르는 18일(한국시간) 사우디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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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나스르 대역전패에···주장 호날두, 시상식마저 ‘패싱’ 서울경제10:57[서울경제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9·포르투갈)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슈퍼컵 결승전 뒤 시상식을 ‘패싱’했다. 대역전패에 분을 다스리지 못하고 혼자 로커룸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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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포항 꺾고 '2연패 탈출'…'권창훈 극적 결승 골' 연합뉴스TV10:51[앵커] 프로축구 전북이 권창훈의 극적인 결승 골을 앞세워 포항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. 대전도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구텍의 결승 골에 힘입어 인천을 제압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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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&전주] '골대 강타+포항의 수적 열세 유도' 전진우, "팔꿈치로 가격당할 때 퇴장이라는 생각 들어" 에스티엔10:42[전주=STN뉴스] 반진혁 기자 = 전진우는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, 전북현대 승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. 전북현대는 1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