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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-넥슨, ‘eK리그 서포터즈컵 2024’ 개최 OSEN09:09[OSEN=우충원 기자] 한국프로축구연맹과 ㈜넥슨이 공동 주최하고, ㈜SOOP이 주관하는 ‘eK리그 서포터즈컵 2024’가 개최된다. eK리그는 ‘EA SPORTS™ FC Onli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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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거와 서포터즈가 함께…넥슨, eK리그 서포터즈 컵 2024 개최 데일리e스포츠09:07넥슨(공동 대표 강대현∙김정욱)은 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스포츠 FC 온라인(이하 FC 온라인)에서 K리그 프로축구선수와 구단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'eK리그 서포터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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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안방을 파검으로 수놓자’ 인천, 서울전 홈경기 ‘파검 유니폼 데이’ 개최 스포츠서울09:05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이 파랑검정 물결로 수놓아질 전망이다. 인천 은 오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‘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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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f.interview] ‘축구를 사랑하던 소녀’에서 ‘연맹 팀장’이 되기까지, 한국프로축구연맹 양송희 홍보팀장의 축구 인생 (1편) 포포투09:00[포포투] 'IF'의 사전적인 의미는 '만약에 ~라면'이다. 은 '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'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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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미노피자, 브랜드 전속 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 발탁 스포츠서울08:56[스포츠서울 | 최규리 기자] 도미노피자가 프랜차이즈 피자 업계에서는 최초로 축구스타 손흥민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. 도미노피자는 국내 피자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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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생 신성, 설영우 공백 메워야 한다!...최강민 "부담되지만 나에게는 성장의 기회, 영우형이 빠르게 돌아오길" 마이데일리08:05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핵심 사이드백 설영우가 이탈하면서 신예 최강민(22)의 역할이 중요해졌다. 설영우는 7일 우측 어깨 정밀 검사를 받았고 8일에 수술대에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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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순위’ 마쉬 감독 협상 안 되면 무게감 급하락, 르나르 카드가 아쉽다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8:02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‘1순위’ 감독 영입은 성공할 것인가. 축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제시 마쉬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을 새 사령탑 1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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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차세대 풀백' 인천 홍시후 "매 경기 한일전이라 생각하고 임할 것"[인터뷰] 뉴시스08:00[인천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'차세대 대표팀 풀백'을 꿈꾸는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수비수 홍시후는 '2024 아시아축구연맹(AFC) 23세 이하(U-23) 카타르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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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 이태석, 동생 이승준에게 “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더 발전했으면” 골닷컴08:00[골닷컴, 상암] 강동훈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 내엔 형제 축구선수들이 몇 있다. 그중에서도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, 또 많은 기대를 모으는 형제 축구선수는 2002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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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기회는 단 한 번’ 신태용호 인니, 68년 만에 올림픽 본선? 데일리안07:33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. 세 번의 기회 중 이제 남은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.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(U-23)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(이하 한국시각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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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바퀴 돈 K리그1, '3강' 중 울산만 웃었다…전북·서울 '주춤' 뉴시스07:30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2024시즌이 첫 번째 라운드를 마쳤다. '디펜딩 챔피언' 울산 HD가 개막 전 예상대로 선전한 가운데, 3강으로 평가받았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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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울산의 큰 그림…김천·광주 잡고 '선두 가자'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K리그1 3연패 도전의 꿈을 이어가는 '2위' 울산 HD가 2개월 만의 선두 탈환을 위한 '주말-주중' 2연전 승리에 사활을 건다. 홍명보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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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드롬으로 거듭나는 ‘태하드라마’ 비결…박태하호의 철저한 분석과 전술 유연성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7:01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프로축구 K리그1에 ‘태하드라마’ 열풍이 불고 있다.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 스틸러스가 시즌 개막 전 예상을 깨고 10연속경기 무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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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대표팀, 68년 만에 올림픽 무대 밟나...기니와 본선 진출권 놓고 '끝장 승부'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'신태용호' 인도네시아가 68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에 도전한다.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(U-23)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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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시선] 애매한 판정과 솜방망이 징계, 프로축구가 병 든다 일간스포츠06:51지난 4일 치러진 FC서울과 울산 HD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. 어린이날 연휴 효과 덕에 5만 2600명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. 올 시즌 프로축구 최다 관중, 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