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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피플] ‘왼발’로 말한 이진현, 클린스만은 응답할까 일간스포츠08:03‘태극 마크’를 달고 싶다는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진 않았다. 하지만 이진현(26·대전하나시티즌)의 왼발은 충분히 대표팀 승선 자격을 말했다. 이진현은 지난 2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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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 후 첫 ‘스틸야드’ 방문하는 신진호…포항도 양보 없는 승부 다짐 스포츠서울08:00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신진호(인천 유나이티드)가 이적 후 처음으로 ‘스틸야드’를 찾는다.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은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‘하나원큐 K리그1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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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등은 아무도 기억 안 해” 클린스만의 메시지, 아시안컵에 다 걸었다! 스포츠동아08:00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축구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(59·독일)은 3월 A매치 2연전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, 지원스태프와 짧은 결산 미팅을 했다. 여기서 분명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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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축구 명예의 전당 새로 조성... 대한축구협회, 천안시와 협약 체결 스타뉴스07:53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26일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심상욱 축구역사박물관추진단 단장(왼쪽)과 박일기 대한축구협회 팀장. /사진=대한축구협회 제공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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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절묘한 동점골, 3연패 위기의 순간에 팀 구해 한겨레07:50전반 2실점의 절체절명의 순간. 하지만 토트넘에는 해결사 손흥민이 있었다. 그의 막판 ‘한방’에 토트넘은 3연패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. 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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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9호골로 팀 패배 위기서 구해내 조선일보07:46손흥민(31·토트넘)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를 상대로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무승부를 이끌었다. 손흥민은 28일(한국 시각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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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2 프리뷰]'절대 1강' 1위 김천-'무패 돌풍' 2위 김포, 이번 주말 '빅뱅' 스포츠조선07:4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1, 2위가 충돌한다. 이번 주말 '하나원큐 K리그2 2023' 10라운드가 펼쳐진다. K리그2 13개팀들은 모처럼 한숨을 돌렸다. K리그2 팀들은 최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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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서울 팔로세비치 골 '오심' 판단…심판 경기 배정 제외 연합뉴스TV07:39프로축구 K리그1(원)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에서 오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이를 오심으로 판단했습니다. 지난 26일 열린 경기에서, 강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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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지휘봉 거절한 플로레스 감독, 이강인 골 얻어맞고 경질 뉴시스07:35기사내용 요약 이강인 골 허용 등 강등권 처져 결국 경질 플로레스 후임, 클린스만 경쟁한 보르달라스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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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프리뷰]"전북은 과연 올라갈 수 있나" 확실해지는 '1약', 더 두터워진 중위권 전쟁 스포츠조선07:31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벌써 두 자릿수 라운드가 기다리고 있다. 단 1승도 챙기지 못한 한 팀이 있다. 한때 '전통의 명가'였던 수원 삼성이다. 9경기에서 거둔 승점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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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달도 안 돼서 등장한 파훼법, 시험대 오른 '2년차' 이정효 광주 감독 스포츠조선07:0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톡톡 튀는 공격 전술과 거침없는 언변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2년차 사령탑 이정효 광주 감독(48)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. 광주는 6라운드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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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전 모범생’ 이진현 “대전 노잼 도시 아닙니다” KBS07:02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뜨거운 팀은 바로 승격팀 대전이다. 이민성표 '닥공 축구'를 앞세운 대전은 울산, 전북을 모두 무너뜨리며 3위까지 올라 승격팀 돌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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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조차 어려운 '오심'…날아간 승점 1점 '후폭풍' 어쩌나 일간스포츠07:01강원FC와 FC서울의 경기 막판 채상협 심판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은 결국 ‘오심’으로 결론 났다.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울이 감당해야 한다. 날아간 승점 1점은 그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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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지표 뒤집은 ‘집념 첫 승’ 강원-‘대전전 충격패’ 전북…극과 극 매치업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‘집념의 승리’라는 말이 똑 들어맞는다. 이전의 더딘 과정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코치진부터 선수 모두 경기 종료 호루라기가 울릴 때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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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 ‘3G 만’에 또 부상 이탈한 세징야, 깊어지는 대구의 고민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부상이 다시 도졌다. ‘대구의 왕’ 세징야가 한동안 그라운드에 설 수 없다. 세징야는 지난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