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밀레니엄 듀오' 박민서-이동률 앞세운 서울 이랜드, 경남 상대로 2연승 노린다 스포츠조선09:02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서울 이랜드 FC가 리그 최다 득점력을 무기로 홈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. 서울 이랜드는 6월1일 오후 7시 목동경기장에서 경남FC와 '하나은행 K...
-
[MD현장인터뷰] "감독님이 항상 대범하게 하라고 주문하신다"...'강원 준프로 신화' 양민혁이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이데일리08:59[마이데일리 = 춘천 노찬혁 기자] "감독님께서 항상 담대하게 하고 대범하게 하라고 주문하신다." 강원FC 양민혁은 29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'...
-
[K리그1 라이브] '조현우 상대로 행운의 프리킥 골' 인천 음포쿠의 예감..."차기 전부터 자신감 있었어" 인터풋볼08:50[인터풋볼=주대은 기자(인천)] 인천 유나이티드 음포쿠가 프리킥을 차기 전부터 자신감이 있었다고 밝혔다.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...
-
'밀레니엄 듀오 박민서-이동률 앞세운 서울E, 경남 상대로 2연승 '정조준' OSEN08:35[OSEN=정승우 기자] 서울 이랜드 FC가 리그 최다 득점력을 무기로 홈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. 서울 이랜드 FC는 6월 1일 오후 7시 목동경기장에서 경남FC와 하나은...
-
'주장' 김진수, '김두현 체제' 기대감↑ "플레이에 '재미' 생겨... 팀 차근차근 나아질 것"[오!쎈 인터뷰] OSEN08:15[OSEN=춘천, 노진주 기자] "재미 생기고 있다. 시간 지나면서 김두현 감독님의 전북이 차근차근 괜찮아질 것이다." 전북현대 '주장' 김진수가 기대감을 드러냈다. 전...
-
미래가 밝다…포항 U-12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스포츠서울08:14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포항스틸러스 U12 포항제철초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했다. 김승민 감독이 이끄는 포항스틸러스 U12 포항제철초는 지난 28일 보성에서...
-
임시감독이지만 돌고 돌아 박용우·큰 정우영…‘원점’으로 돌아온 A대표팀 3선 고민 스포츠서울08:11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돌고 돌아 원점이다. A대표팀의 3선 고민에 관한 얘기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6월에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...
-
2024 말레이시아 아시아대학축구대회 나설 韓 대표 20인 공개, 사령탑은 이성환 감독 일간스포츠08:03이성환 건국대학교 감독이 2024 말레이시아 아시아대학축구대회에서 한국 대학 대표팀을 이끈다. 한국대학축구연맹은 오는 6월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4 말레이시...
-
첫술에 배부르랴…데뷔전 패배 '김두현호' 전북, 포지셔닝 축구 통할까 뉴시스08:00[춘천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신임 사령탑 김두현 감독이 첫 경기에서 패배했으나, '포지셔닝 축구'를 공언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예고했다....
-
"우승컵 들고 오겠다" 한국대학축구연맹, 2024년 말레이시아 아시아대학축구대회 출격 스포츠조선08:00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2024년 말레이시아 아시아대학축구대회에 나설 한국 대학 선발팀이 확정됐다. 이성환 건국대학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학 선발팀은 6월 3일부...
-
[k1.interview] 홍명보 감독도 인정한 엄원상, “대표팀에서 침투 능력 보여주고 싶다” 포포투07:50[포포투=정지훈(인천)] 홍명보 감독도 국가대표 엄원상의 활약을 인정했다. 약 2년 만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복귀한 엄원상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...
-
강원FC '18세 스타' 양민혁, 벌써 4골…"윤정환 감독님 실수해도 뭐라고 안하셔, 운 좋고 영광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7:47(엑스포츠뉴스 춘천, 김정현 기자) 강원FC 떠오르는 스타 양민혁이 윤정환 감독의 칭찬에 겸손함을 보였다. 강원이 2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'...
-
‘울산전 5G연속 무패’ 인천 조성환 “화를 내야 할지, 웃어야 할지…” [현장 일문일답] 스포츠서울07:40[스포츠서울 | 인천=김용일 기자] “화를 내야 할지, 웃어야 할지….”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는 안타까움에 붉게 상기된 채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. 인천 유나이티드 조...
-
‘부상’ 김종우 빈자리 메우고, ‘탁월한 킥력’으로 프로 데뷔골까지…중원의 새 엔진 U-22 김동진 스포츠서울07:31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중원의 새로운 엔진의 등장이다. 올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은 2003년생 미드필더 김동진은 박태하 감독 체제 하에 함께 ...
-
생애 첫 A대표팀 승선…황재원 “안주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씀, 손흥민 형과의 만남 기대” [IS 인터뷰] 일간스포츠07:31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된 수비수 황재원(22·대구FC)이 ‘안주하지 말라’는 부모님의 말씀을 되새겼다. 황재원은 지난 27일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