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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f.preview] 역사상 첫 맞대결! 수원vs부천, 승리를 차지할 팀은? 포포투12:55[포포투] 'IF'의 사전적인 의미는 '만약에 ~라면'이다. 은 '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'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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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준비 완료' 린가드, 이번엔 진짜 돌아온다…대구전 '린가드 vs 세징야' 개봉박두 스포탈코리아12:55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제시 린가드(31·FC서울)의 복귀가 '초읽기'에 들어갔다. FC서울(이하 서울)은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(이하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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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현대, 미래의 녹색 전사 서정혁·진태호·한석진 준프로 계약 [오피셜] 골닷컴12:34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유스 시스템의 결실을 맺는다. 구단 산하 18세 이하(U-18) 유스 전주영생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정혁(18), 진태호(18)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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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후반에만 11실점’ 상대 노림수 된 울산 수비 난제…특단 대책+여름 개혁 불가피 스포츠서울12:05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울산HD는 이번시즌 현재까지 치른 12경기에서 15골을 내줬다. K리그1 2연패를 차지한 지난해 같은 기간엔 ‘0점대 방어율’인 11실점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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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는 게 뭔가요?' 반복되는 대한축구협회의 '모르쇠' MHN스포츠12:0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새 사령탑도, 감독 후보자도, 협상 결렬도, 국제대회도 '모른다.'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명확한 대답이 없었다. 대한축구협회의 현 실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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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병윤의 축구생각] 여자축구 몰락 누구의 책임인가 스포탈코리아11:38[스포탈코리아] 한국 U-17세 이하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지난 6일 인도네시아 발리 유나이티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(AFC) U-17(17세 이하) 여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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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 12번째 선수, WE ARE GREEN WOLVES 모집! 스포탈코리아11:36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안산그리너스가 공식 서포터즈 ‘베르도르’와 함께 3인 이상의 소그룹 서포터즈 모임인 ‘WE ARE GREEN WOLVES’를 신규 모집한다. ‘WE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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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엄 대신 일반 관광버스…여자축구, 남자팀보다 낮은 처우 데일리안11:30국제축구선수협회가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노동 조건에 대해 큰 우려를 표현했다. 국제축구선수협회는 지난 4월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(KPFA)가 여자축구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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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타대상-대구의 미래' 손승민, 입상 동기 정마호처럼 포텐 터질까 스타뉴스11:18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손승민(가운데)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정마호(가운데)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'대구FC의 미래' 손승민(19)도 정마호(19·충남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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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'젊은피' 공격수 전병관, 오버헤드킥 득점 4월 K리그 '이달의 골' 수상 마니아타임즈10:35사진=전병관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'젊은피' 공격수 전병관(21)이 2024시즌 4월 K리그 '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'을 수상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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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비 조직 재점검' 성남, 부산전에 또 한 번의 승리 노린다… 감각 좋은 후이즈도 주목 베스트일레븐10:00(베스트 일레븐) 성남 FC(성남)가 수비 조직 재정비를 바탕으로 다음 경기 결과를 잡아가려 한다. 성남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성남에 위치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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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용의 부활에 부메랑 맞은 한국 축구 [경기장의 안과 밖] 시사IN09:42동남아시아는 축구 변방이다. 월드컵 출전 역사는 1938년 네덜란드령 동인도(현 인도네시아)가 본선에 오른 것이 유일하다. 오랜 시간 주류 무대와 동떨어진 지역이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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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유스 소속 '미래의 녹색전사' 3명과 준프로 계약 베스트일레븐09:32(베스트 일레븐) 전북 현대가 유스 시스템의 결실을 맺는다. 전북은 17일 U-18 전주영생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정혁(MF), 진태호(MF), 한석진(FW)과 준프로 계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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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환상 오버헤드킥' 전병관, 4월 이달의 골 수상...상금 100만원+트로피 제공 마이데일리09:04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전북 전병관이 2024시즌 4월 K리그 ‘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'을 수상했다. 동원F&B가 후원하는 ‘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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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5세' 기성용, 4월 K리그에서 가장 많이 뛰었다…71.57㎞ 뉴스108:44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1989년생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(35)이 4월 한 달 동안 K리그에서 가장 많은 거리를 뛰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