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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,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소외 계층 지원 기금 기탁 스포탈코리아08:18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 소외 계층 지원 기금 2,5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. 대전은 올 시즌 지역 소외 계층 기부를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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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5호 도움···토트넘, 브라이턴에 져 4연승 불발 서울경제08:13[서울경제] ‘캡틴’ 손흥민이 풀타임 뛰며 도움을 올렸으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패하며 3연승의 상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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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호 도움'에도 패배한 손흥민 "매우 실망스러운 경기력" 뉴시스08:06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(토트넘)이 패배한 경기력에 대해 쓴소리했다. 토트넘은 29일(한국시간)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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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감독, 경기력·실전감각 저하 우려에도 발탁…“이기제 소집 때마다 태도나 역할 수행 능력 좋았다” 골닷컴08:06[골닷컴, 용산] 강동훈 기자 = “소집 때마다 보여준 태도나 역할 수행 능력이 좋았다.”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8일 서울 용산구의 용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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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백은 6명, 공격수는 2명? 클린스만이 자초한 '비효율'...아시안컵 최대 변수 될까 OSEN08:03[OSEN=고성환 기자] 전문 센터백은 사실상 6명이지만, 전문 공격수는 2명뿐이다. 위르겐 클린스만(59)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결국 비효율적인 형태로 선수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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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영상] 영화시사회 같았던 최종명단 발표…조규성·이재성 팬사인회 연합뉴스TV08:02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죠. 마치 영화 시사회처럼 열린 이번 행사에선 축구대표팀의 조규성과 이재성 선수가 배우들처럼 무대에 올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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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의 손흥민처럼…'막내즈' 김지수X양현준, 韓 축구 미래 꽃피울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08:01[용산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2011년의 손흥민(토트넘)처럼 2024년의 '막내즈'도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꽃피울 수 있을까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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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·브라이턴에 감명→정효볼 ‘업그레이드’ 예고…이정효 “벌써 기대돼, 더 미친 듯이 해봐야죠”[송년특집] 스포츠서울08:01[스포츠서울 | 런던=박준범기자] “보고 느낀 걸 주체하지 못하겠다. 혼자 감명받고 흥분하고 그랬다. 더 미친 듯이 하겠다.” 광주FC 이정효 감독은 지난 12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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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호 도움' 손흥민, 평점 7.4 받아…팀 내 4위 뉴시스07:49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시즌 5호이자 리그 5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(토트넘)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평점 7.4를 받았다. 토트넘은 29일(한국시간) 영국 브라이턴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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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-전북, ACL 16강 격돌…울산은 고후와 한일전 연합뉴스TV07:39올해 FA컵 결승에서 맞붙었던 포항과 전북이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다시 격돌합니다. 2023-2024 ACL 대진 추첨을 통해 만난 포항과 전북의 16강 1차전은 전주,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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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감독과 이재성-조규성이 영화관에? 아시안컵 우승 노리는 클린스만호의 명단 발표 현장 스포츠조선07:32[용산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64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 출전할 26명의 태극전사의 명단을 발표했다.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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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5호 도움' 토트넘, 브라이턴에 2-4 패…4위 진입 실패 뉴시스07:31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홋스퍼가 '주장' 손흥민의 5호 도움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당했다. 토트넘은 29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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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연령대 대표팀 아니다’ 클린스만호에 2000년대생 뜬다! 데일리안07:2712월 28일 발표된 2023 AFC(아시아축구연맹) 카타르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서 눈길을 모으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2000년생들의 발탁이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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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브라이튼전에서 2대 4 패배…손흥민 리그 5호 도움 KBS07:0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브라이튼과의 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도움 1개를 기록했지만,팀은 2 대 4로 져 3연승 뒤 연승 행진을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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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같은 출정식! 64년 만의 아시안컵, 초호화 군단이 떴다 KBS07:03[앵커] 64년 만에 아시안컵 탈환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미리보는 우승 시사회를 가졌는데요.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자만 2명! 세계 최고 수비수까지 함께하는 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