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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강에서 퇴장한 4개국, 감독과 이별 방식도 제각각 스포츠동아17:21네덜란드 루이 판 할 감독, 브라질 치치 감독, 포르투갈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, 잉글랜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(왼쪽부터)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2022카타르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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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와 크로아티아의 도전···‘카타르 이변’ 결승까지 이어질까 스포츠경향17:20반복되는 이변은 이변이 아니다. 우승 후보를 연이어 꺾고 4강까지 올라온 모로코와 크로아티아는 이제 우승을 바라본다. 모로코는 지난 11일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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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성 다이빙 헤더, 황희찬 역전 16강포 '올해의 골' 후보 선정 스포츠조선17:19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 조규성의 가나전 다이빙 헤더골과 황희찬의 포르투갈전 역전 결승골이 '올해의 골' 후보에 올랐다. 대한축구협회가 12일 '올해의 골' 후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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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몽규 회장, 포상금 20억 더 쏜다 매일경제17:18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(사진)이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한 대표팀을 위해 추가 포상금 20억원을 내놓았다. 이로써 대표팀 선수들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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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감동 남기고 … 손·황 '이제는 EPL' 매일경제17:18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월드컵 16강을 이끈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과 황희찬(울버햄프턴 원더러스) 등 유럽파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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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들의 마지막 '우승컵 질주'… 한명은 멈춘다 매일경제17:18만 35세와 37세. 각각 아르헨티나를 이끄는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맹)와 크로아티아의 정신 루카 모드리치(레알 마드리드) 두 선수의 현재 나이다. 언제 은퇴해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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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축구협회 올해의 골·경기 투표 시작…21일까지 연합뉴스17:15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대한축구협회는 2022년에 열린 축구 대표팀 경기를 대상으로 가장 멋진 골과 최고의 경기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12일 시작했다. 투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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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흥민, 잠자는 시간 빼고 냉찜질” 父가 전한 월드컵 후일담 매일경제17:12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 손흥민 선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연이 전파를 탄다. 12일 tvN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4일 방영 예정인 예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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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'잘가요 벤버지'... '16강 명장' 벤투, 13일 인천공항 통해 출국 스포츠한국17:11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한국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이 4년간의 대표팀 감독 수행을 마치고 출국길에 오른다. 대한축구협회는 12일 "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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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축구와 동행 끝, 벤투 감독 13일 출국…4년4개월 마침표 스포츠조선17:11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 파울루 벤투 감독이 13일 대한민국을 떠난다. 대한축구협회는 12일 "벤투 감독이 13일 오후 11시50분 EK323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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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테일러-라호즈-오르사토..월드컵 지배하는 유럽 심판들 스포티비뉴스17:10[스포티비뉴스=임창만 영상기자·장하준 기자]유럽 빅리그 소속의 심판들이 월드컵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 다양한 국적의 심판들이 주관하고 있는 이번 202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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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축구협회, '올해의 골-올해의 경기' 팬 투표 실시 풋볼리스트17:1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대한축구협회는 2022년에 열린 축구대표팀 경기를 대상으로 가장 멋진 골과 최고의 경기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 투표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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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8강까지 단 1실점…호날두가 넘지 못한 '벽', 음바페는 뚫을까 스포티비뉴스17:10[스포티비뉴스=김성연 기자] 견고한 수비를 앞세운 모로코와 강력한 공격력을 내세우고 있는 프랑스 중 어느 쪽이 웃을까.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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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언더독 반란…2000년 이후 10대 이변 중 5개가 이번에 연합뉴스17:06(서울=연합뉴스) 오진송 기자 = 카타르 월드컵 본선이 2000년대 들어 가장 이변이 많은 대회라는 진단이 나왔다. 모로코의 돌풍처럼 체감되는 승부를 넘어 통계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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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4강 확정, BBC가 선정한 4대 관전포인트 뉴스117:06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이 확정됐다.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, 만년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, 아프리카 최초로 4강에 올라간 모로코, 모드리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