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ACL 8강 떨어진 전북현대' 뉴시스22:01[전주=뉴시스] 김얼 기자 =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ACL) 8강전 전북현대모터스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열린 17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...
-
'이동경 골 세리머니' 뉴시스22:01[전주=뉴시스] 김얼 기자 =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ACL) 8강전 전북현대모터스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열린 17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 이동...
-
'골 세리머니 하는 이동경' 뉴시스22:01[전주=뉴시스] 김얼 기자 =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ACL) 8강전 전북현대모터스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열린 17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 이동...
-
아픈 패배 김상식 전북 감독 "치열했던 경기..구스타보 슈팅 골대 맞아 운 따르지 않아" 스포티비뉴스22:00[스포티비뉴스=전주, 이성필 기자] "오늘 경기를 지울 시간을 빨리 갖겠다."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ACL) 8강...
-
[b11 현장] 김상식 감독, "팬들에게 죄송, 선수들의 충격이 클 듯하다" 베스트일레븐22:00(베스트 일레븐=전주)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울산 현대를 상대한 2021 AFC 챔피언스리그 8강 대결에서 승리하지 못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. 그리고 이 경기 패배 ...
-
'이동경 연장 결승골' 울산, 전북 꺾고 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조선일보22:00프로축구 울산이 ‘현대가(家) 라이벌’ 전북 안방에서 전북을 누르고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올랐다. 이 대회 ‘디펜딩 챔피언’ 울산은 2연패(連...
-
이동경,'다함께 환호해' [사진] OSEN22:00[OSEN=전주, 이대선 기자] 이동경(24, 울산)이 디펜딩챔피언 울산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인도했다. 울산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1 AFC 챔피언...
-
'아쉬운 패배' 김상식 감독 "선수들 충격 클 것..시간 필요하다" 풋볼리스트22:00[풋볼리스트=전주] 조효종 기자= 울산현대에 아쉽게 패한 김상식 전북현대 감독이 패배의 상처를 달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.17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주 월드컵...
-
이동경,'균형 깼다' [사진] OSEN21:59[OSEN=전주, 이대선 기자] 이동경(24, 울산)이 디펜딩챔피언 울산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인도했다. 울산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1 AFC 챔피언...
-
[S트리밍] '아쉬운 탈락' 김상식 감독, "홈 팬들 앞에서 승리하지 못해 죄송" 에스티엔21:59[STN스포츠, 전주] 반진혁 기자 = 김상식 감독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. 전북 현대는 1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울산 현대와의 2021 아시아축구연맹(A...
-
한 끗 차이의 패배..전북 김상식 감독 "둘 다 좋은 경기 했다"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21:59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.제공 | 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전주=정다워기자]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. 김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7일 전주월...
-
전주성 잠재운 이동경 [사진] OSEN21:58[OSEN=전주, 이대선 기자] 이동경(24, 울산)이 디펜딩챔피언 울산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인도했다. 울산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1 AFC 챔피언...
-
90분간 교체 1장 쓴 전북 김상식, "승부차기 준비로 늦어져" 마이데일리21:57[마이데일리 = 전주 이현호 기자] 전북 김상식 감독은 승부차기를 준비하며 교체카드 활용을 깊게 고민했다. 전북 현대는 17일 오후 7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...
-
세 번째 골 이동경,'전주성 산책' [사진] OSEN21:57[OSEN=전주, 이대선 기자] 이동경(24, 울산)이 디펜딩챔피언 울산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인도했다. 울산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1 AFC 챔피언...
-
이동경 '해냈다' 연합뉴스21:57(전주=연합뉴스) 정경재 기자 =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. 연장 전반에 결승골을 넣은 울산 이동경이 기뻐하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