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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뚫고 세계 첫 개막한 K리그, 결국 우승 한 푼 김도훈 중앙일보00:042020년 프로축구 K리그는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.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꿋꿋하게 완주했다. 기존 38경기에서 27경기로 축소해 진행했지만, 극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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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리 축구 잊어라 이제 '홍염 축구'다 중앙일보00:04“울산 현대는 목표가 명확한 팀입니다. 올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지만, 아쉽게도 2년 연속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놓쳤죠. 울산에서 새로 시작할 여러 도전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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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완섭 전 감독, K3 천안시축구단 합류 [단독] OSEN00:04[OSEN=우충원 기자] 임완섭 전 인천 감독이 천안시축구단에 합류한다. 30일 축구계 관계자는 "임완섭 전 감독이 천안시축구단에 합류한다. 김태영 감독을 도와 선수단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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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표 강원FC 신임 대표 "축구 잘 하는 게 가장 중요..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" 이데일리00:02강원FC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전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이영표(43)가 30일 강원도청에서 첫 공식 일정으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(사진=연합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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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 스포츠-프로축구] '올해도 전북 천하' K리그, 희비 엇갈린 현대가 형제 데일리안00:02전북 현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0시즌 K리그는 또 다시 ‘전북 천하’로 귀결됐다.‘현대가 라이벌’ 울산 현대가 2년 연속 왕좌의 자리를 위협해봤지만 결국 웃은 ...